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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음식도 계속 먹어 영양분이 넘치면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4. 12. 5. 09:59

작년인가 제 작년인가 며칠간 옆구리 통증이 계속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도 체력이 떨어져서 아팠던 것 같다.

 

지금에 생각하니까 예전에도 등이 아플 때도 자주 있었는데 음식을 골

먹으면서 많이 줄어서 요즘은 등에 통증이 거의 없었지만 이렇게 아픈 것도

다 체력이 떨어져서 아팠는데 어제서야 이것을 확실하게 터득을 했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날계란을 먹고 커피를 마셨는데 점심이 되기 전에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녁을 먹기 전에도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고도 21시 정도에 배가 고팠다.

 

지금은 성체조배를 하고 24시가 다 되어 가는데 배가 고픈데 오늘은 소화가 잘 되었다.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먹은 계란이 체온을 올리면서 소화가 잘 된 것 같다.

 

오늘 저녁에도 워드작업을 하는데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났다.

옆구리 통증은 체온이 올라가서 체중이 줄어들면 통증이 나타난다는 걸 최근에야 확실히

알아서 요즘은 체중이 줄어드는 걸예방을 하면서 옆구리 통증은 완전히 잡았습니다.

 

옆구리 통증을 완전히 잡는데 20여 년은 걸린 것 같습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해도 시원한 말을 못 들었습니다.

 

체력이 좋고 나쁘고는 음식을 이로운 음식을 먹느냐 해로운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체력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도 하는데 하는데 사람이 음식을 먹다 보면

항상 이로운 음식만 먹을 수 없고 항상 해로운 음식만 먹을 수도 없다.

이로운 음식도 계속 먹으면 몸에 부족한 영양분을 다 채우고 나서도 이로운 음식이라고

계속 먹으면 영양분이 넘치면서 해로운 음식이 되어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다.

 

해로운 음식을 먹고 몸에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은 해로운 음식을 아무리 오래 먹어도

이로운 음식으로 변하지는 않고 더 큰 질병으로 고생을 하니까 빨리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어야 부작용이나 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이로운 음식만 먹으면 체력이 떨어질 수도 없고 부작용이나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좋은 컨디션으로 항상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옆구리 통증도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소화 불량에 걸리지 않고 부작용을

겪지 않으니 체중이 늘어 옆구리 통증이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