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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값도 싸고 국수보다 더 좋은 먹거리는 없는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4. 11. 12. 08:48

새벽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아 왔는데 오전에 조금 피로를 느꼈다.

아침에 대변을 시원하게 누웠는데 오전에 약간에 공복감이 있었고 탈수

증상이 있었어서 점심에는 국수를 먹었는데 저녁때가 되어서도 같은

증상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전에 먹던 한약을 한 봉지를 먹었다.

 

한약은 분명히 체온을 낮추는 한약이라서 체온이 내려가라고 한약을 먹은 것이다.

 

저는 될 수 있으면 여름에는 쌀밥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저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아니니까 보리밥을 해 먹을 수도 없고

제가 그때그때 제 몸에 맞게 다른 걸로 대처를 해서 먹어야 한다.

 

그래서 때로는 간식으로 몸에 기능에 맞추어서 간식을 골라먹는 경우가 있다.

여름이면 점심에는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서 체온조절을 하고 있다.

 

여름 더위가 한창일 때는 점심 한 끼 국수를 먹어서 체온을 낮추지 못해서

두 끼를 먹을 때도 있고 어떤 날은 하루 세끼를 국수만 먹을 때도 자주 있었다.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체온이 잘 올라가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도

높은 기온으로 체온을 낮추지 못하고 체온이 높을 때가 자주 나타난다.

여름에는 될 수 있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열심히 먹어야 높은 체온에 부작용을

겪지 않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살아갈 수 있다.

 

한약을 마시는 것도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고 쌀밥을 피하는 것도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고 국수를 자주 먹는 것도 체온을 낮추기 위함이다.

 

여름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값도 싸고 국수보다 더 좋은 먹거리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국수만 먹으면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뭘

먹더라도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어떠한 영양분도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아서 최상에 컨디션을 위지 한다는 것이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냉온에 영양분이

균형을 이뤄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건강이 좋아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