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증 탈수증 공복감 몸을 허약하게 만드는 것들이 차츰 차츰 안정이 되어가고 있다.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민어구이 열무 배추김치 송편 2개

점심= 송편 2개 핫도그 오이피클 포도 음료 콜라

저녁= 전복죽 열무 배추김치 송편 시리얼 우유 호밀빵 초콜릿 밸리 주스

 

***** 허기증 탈수증 공복감 몸을 허약하게 만드는 것들이 차츰차츰 안정이 되어가고 있다. *****

 

추석 연휴라서 일도 안 하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잘 쉬고 있는데 수영구에 있는

코스토 코인가 하는 곳에 가서 장을 보는데 1층만 다니면서 여러 가지를

구매했는데 얼마나 많은 차들이 들어오든지 차를 댈 주차장이

없어서 옆에 야외 주차장을 빌려서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옆에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다닐 수가 없을 정도였다.

 

추석 다음 날인데 갈대가 없어서 왔는지 우리야 동환이가 와야 갈 수가 있지만

부산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날 가도 될 것 같았는데 먹는 걸 위주로 여러

가지를 샀는데 230.000원 결제를 했는데 오래 먹을 수 있는 양이다.

 

12시가 안 되어서 집에서 출발했는데 가다 보니까 배가 고플 것 같아서 승용차

안에서 송편을 2개 먹었는데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배가 고파 오기 시작했는데 쇼핑을 마치면서 핫도그 하나를 먹고

콜라를 마셨는데 뱃속도 불편해지고 소화 불량이 되는 것

같았는데 집에 도착해서 쉬니까 뱃속이 편해지면서

체력도 회복이 되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요즘 소화를 시키는데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몸은 차츰차츰 회복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허기증 탈수증 공복감들이 차츰차츰 안정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큰 질병이 아니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몸에 물이 부족한 것이고 진 액이 부족한 것이고 영양분이

부족한 것이라서 이러한 부작용들은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영양분으로 진 액을 채워주면 다 좋아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