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주일
아침= 쌀 귀리 검정 쌀밥 오리고기 당면 열무 배추김치 우엉 커피 1잔
점심= 쌀 귀리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우엉 사과 자두 오메기떡
저녁= 쌀 귀리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우엉 막걸리 1병 배추김치 고구마
***** 방귀에 소리도 작고 냄새가 없는 건강한 방귀를 찾아냈다. *****
5일 점심을 먹고 일기를 쓰는데 주일이라 눈은 일찍 떴지만 조금 늦게 일어나서
옥상으로 올라가 청소도 하고 호박 줄기도 정리하고 가지 나무도 잘랐다.
이제는 가을에 심을 걸 심으려고 뽑을 것은 뽑아서 정리를 하는 중이다.
아침을 먹고 날씨도 시원해져 교중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강론 시간에는 졸렸는데 교중미사 강론
시간이 저에게는 딱 졸리는 시간인 것 같다.
새벽 미사나 9시 미사에 강론 시간에는 졸리지 않는 걸 보면 강론이 졸리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까 될 수 있으면 새벽 미사나 9시 미사를 드리도록 해야겠다.
미사를 마치고 강론 시간에 졸기도 해서 커피 한잔을 마셨다.
어제 방귀가 소리가 크게 나오고 방귀가 길게 가스가
많이 나온다고 기록을 했는데 오늘은 방귀가 평소와 같이 돌아왔다.
진작에 방귀에 대한 글을 일기로 썼으면 방귀가 덜 나왔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별하게 덜 먹은 것도 없고 특별하게 더 먹은 것도 없는데 알 수가
없는데 방금 생각이 하나가 난 것이 있는데 평소에 먹지 않던
호두를 먹으면서 방귀가 더 나온 것 같다.
보름이나 전쯤부터 호두를 먹기 시작한 것 같은데 방금 찾으니까 26일
점심에 호두를 먹었는데 기록은 다 되어 있지 않아도 호두는
거의 매일 먹은 것은 맞는데 오늘은 안 먹었다.
방귀도 다양해서 어느 방귀가 정상적인 방귀인가를 정의를 내지지 못 했었는데
이제는 어떤 방귀가 건강한 방귀인지 알게 되었다.
방귀가 큰 소리로 나오면서 냄새가 없는 방귀는 몸에 영양분이 넘치고 있다는
신호라서 적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방귀에서 냄새가
고약하게 나는 것은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소화가 순조롭게 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서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아야 한다.
건강한 방귀는 소리도 작고 냄새가 없는 방귀가 몸이 건강할 때 나오는 방귀다.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음식을 적당히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영양분이 남아돌지 않도록 먹으면 이러한 방귀가 나온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두 가지 음식을 적절히 골라 먹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됩니다.
'효소 방귀 체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귀가 자주 나오고 방귀에 소리가 큰 원인은 호두였는데 호두를 먹지 않으니 방귀가 정상으로 나왔다. (0) | 2023.02.25 |
---|---|
방귀는 작은 소리 보다는 크게 뀌는 것이 좋고 냄새가 나는 방귀 보다는 냄새가 없는 방귀가 몸에도 좋다. (0) | 2023.02.23 |
효소를 복용하고 된 변을 누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사라져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0) | 2022.02.25 |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 방귀에 햇수가 줄었고 냄새가 없어서 방귀를 마음 놓고 뀔 수가 있다. (0) | 2020.07.15 |
고기를 자주 먹을 때는 방귀 냄새가 많이 났는데 고기를 적게 먹으면서 냄새가 거의없다.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