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오후에가서 문이 닫혀서 성전은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고향에 면소지인데 성당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파비울라는 아들놈 장가 가라고 기도했답니다. 물론 저도 그리했구요.




설 이라고 시골 갔다가 너무 반가운 성당 다녀왔습니다.
금년에는 아들놈 베드로도 장가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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