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람을 넣는 튜브에 쇠를 붙여놓은 곳에서 펑크가 나는데 제작 과정에서 얇게 되어서 바람을 견디지 못한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1. 16. 08:58

201652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닭볶음탕 양파 배추 쪽파김치 깻잎 커피 1/4잔 사과주스 1

점심= 쌀밥 닭볶음탕 양파 배추 쪽파김치 오렌지주스 1잔 식혜 빵 1개

저녁= 쌀밥 배추김치 깻잎 김 막걸리

 

***** 바람을 넣는 튜브에 쇠를 붙여놓은 곳에서 펑크가 나는데 제작 과정에서  얇게 되어서 바람을 견디지 못한 것 다. *****

 

자전거 타이어가 구멍이 낫는지 바람이 빠져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걸어서 교복 수선을 하러 갔다.

예전에는 자전거를 고장 없이 잘 탔는데 자전거가 한 번 말썽을 부리니까 계속 말썽을 부린다.

 

자전거 뒷바퀴가 말썽을 부리는데 새 타이어로 바꾸고 튜브도 세걸로 바꿔

끼었는데 자전거 바람을 넣고 나면 어김없이 펑크가 난다.

 

세 튜브가 서너 번은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고 정확하게

기록도 안 했을 것 같아서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다.

 

바람이 빠지는 부분도 바퀴에 밑에 땅에 닿는 부분이 구멍이 나면 때워서라도 쓰는데

땅에 닿는 부분이 구멍이 나는 것이 아니고 반대 부분이 구멍이 나니까

튜브를 바꿔야 한다는데 하나 바꾸는데 만 명 천 원 하는데

이걸 계속 바꿔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일부러 이렇게 구멍을 내려고 해도 이렇게 구멍이 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자전거 방 사장님에게 가서 따져 봐야겠다.

 

전에는 튜브에 바람을 내가 넣으면서 너무 많이 넣어서 구멍이 나는 줄 알았는데

어제는 자전거 방 사장님이 직접 넣어주었는데도 구멍이 났으니

그동안에 펑크가 제 잘못이 아닌 것 같다.

 

자전거 튜브가 펑크가 나는 곳이 바람을 넣기 위해서 구멍을 뚫어는 곳인데

쇠를 붙이기 위해서 때워놓은 곳인데 꼭 여기가 펑크가 나는데

제작 과정에서 한 부분이 얇게 되어서 펑크가 낫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