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아침= 쌀 귀리 검은 쌀밥 쥐포 무 갓 쪽파김치 커피 1/4잔 견과류
점심= 쌀 검은 쌀 귀리밥 쥐포 쪽파 무 갓김치 상추 커피 1/4 견과류
저녁= 검은 쌀 귀리 쌀밥 쥐포 무침 무 갓 쪽파김치 상추 막걸리 1잔 딸기 누룽지 튀김 설탕
***** 위벽이 얇아져 통증이 조금 나타나는데 체온이 조금 높으면 위벽이 얇아지고 체온을 낮추면 위벽이 두꺼워진다. *****
아침부터 사부님 한태 문자가 와서 오전에 암벽등반을 하러 가자하는데 오늘은
바쁘기도 하고 내일 주일은 교복 가계에서 하복을 입는다고 작업을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암벽등반은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오늘도 교복 집에서 작업을 해달라는 부탁이 있었는데 우리 일이 바빠서 못한다고 그랬다.
요즘은 체온이 조금 높으면서 위장에 통증이 조금 있는데 위벽이 얇아진 것 같아서
체온을 조금만 낮추어서 위벽을 조금 두껍게 되도록 만들어야겠다.
돼지고기를 먹어도 뱃속이 불편한데 딱딱한 걸 적게 먹어야겠다.
딱딱한 먹거리들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맛을 곁들인 견과류와 쥐포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견과류가 얼마나 딱딱한지 그런 단단한 걸 소화를 시키는 위장이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위벽이 얇아지겠는가 앞으로는 견과류도 적당히 조심해서 먹어야 되겠다.
누룽지도 단단해서 문제가 되는 데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서 설탕을 뿌려서
오늘은 먹었는데 누룽지가 파삭파삭하고 설탕에 단맛이 있어서
누룽지가 더 맛이 있어서 더 많이 먹어진다.
파삭한 누룽지와 설탕에 단맛이 어우러져 있으니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밥은 밥대로 먹고 누룽지를 간식으로 먹었으니까
위장에 통증이 과식도 한몫을 한 것 같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위장병을 항상 달고 살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 줄 알았었다.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위장병은 완전히 사라져 지금은 위장은 아주 편하게 살고 있다.
위암으로 위장을 2/3를 절제해서 위장이 작아서 고생은 하지면 위장병으로 고생은 하지 않는다.
건강이 아무리 나쁜 사람도 건강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자기 몸에 건강은
어느 정도 조절을 해가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 다르지만 먹어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있고 안 되는 음식이 있고
먹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음식이 있고 부작용을 해소하는 음식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알고 해로운 음식은 먹지 말고 자기 몸에 이롭고
이익을 주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고 줄어들듯이 위장에 벽도 두꺼우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다 음식에 원인이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위벽을 두껍게하는 음식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입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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