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아침= 쌀 귀리 검은 쌀밥 배추 무 갓 쪽파김치 돼지고기 덮밥 커피 1/4잔 견과류
점심= 쌀밥 꽃게 미더덕 양파 호박 된장찌개 무 배추김치 잡채 미역줄기 커피 1/4잔
저녁= 쌀 강낭콩 밥 배추 무 갓 쪽파김치 찰떡 제주 오메기 떡 요구르트
***** 아토피는 체온이 낮아도 나타나고 높아도 나타나서 치료하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낫는다. *****
이제는 발목에 토시는 안 해도 발목은 시리지 않는데 옷을 얇게 입으니까
약간에 추위를 느낄 때가 있었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가렵기도
하는데 몸을 데워주면 가려웠던 증세는 사라진다.
겨울에 발목 토시를 하면서 발목이 가려워서 긁으면 피가 나기도 했었는데
발목 토시를 안 하면서 발목이 가려운 증세도 멎었다.
발목에 토시를 해서 발목이 생각보다 따뜻해지면 가려운 것 같았다.
운동을 한다 던 지 열이 난다던지 하면 발목이 더 가려운 것 같았다.
요즘은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모발이 약간 곱슬머리가
되는 것을 보면 약간이라도 체온이 높다는 생각을 하는데 일상생활을
하는 데서는 체온이 높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2월 초에나 머리를 자른 것 같은데 이발을 해야겠다.
모발이 건조하고 가늘어서 날아다니는 것 같은데 지난번에 제주에서
찍은 사진을 보아도 모발이 차분하지 않고 바람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모발이 서서 돌아다는 것 같이 보인다.
요즘 돼지고기도 자주 먹는데 모발에 변화를 지켜보다가 이발을 해야 될 것 같다.
요즘 모발이 길어서 약간 추해 보이는 것 같아서 싫은데 이제는 염색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하얀 머리와 검은 머리가 반반은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피부병이라고 했고 요즘은 아토피라고 하는데 같은 병명으로 생각하면 맞다.
저는 피부병부터 고생을 하고 있는데 피부병이 약으로 치료를 하면 낫기는
낫는데 제발을 잘한다는 것인데 여기에 착안해서 음식에서
원인을 찾아서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피부병이나
아토피가 발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발을 하는 원인이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나타나는 아토피를 음식보다 독한
약으로 치료하면 음식에 부작용을 이겨서 아토피가 치료가 되는데
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해로운 음식에 부작용으로 다시 아토피가
나타나는 거라서 체온에 따라서 해로운 음식을 먹지 말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아토피는 나타나지 않는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되는데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는 몸에 나타나는 증세를 보고 본인이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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