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장두 감이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체온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조금 높은 체온이 위지 되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2. 6. 25. 07:50

2011127일 수요일

 

아침= 찹쌀밥 조기구이 배추 무 쪽파김치 멸치 장두 감 땅콩 쌍화차

점심= 찹쌀밥 오징어 배추 무 쪽파김치 장두 감 밀감

저녁= 찹쌀밥 오징어 전골 배추 무 쪽파김치

 

***** 장두 감이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체온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조금 높은 체온이 위지 되고 있다. *****

 

이번 주에는 지난주보다 덜 바빠서인지 발이 시리는 걸 느껴서 난로에 발을 자주 녹이곤 한다.

이제는 다른 부위는 별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불편한 곳은

없는데 가끔 오른쪽 머리가 아프기는 한다.

 

오른쪽 머리가 아픈 것은 체온이 조금 올라가면서 오른쪽 머리에 두통이 나타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체온을 조금만 낮추면 되겠는데 지금은 겨울이라서 체온을 낮추는 것도 문제가 있다.

 

요즘 먹고 있는 음식들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많은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래야 배추김치뿐인 것 같아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더 추가해서 먹어야겠다.

 

그러고 보니 장두 감도 있고 물로 마시는 칙과 대추차도 있다.

장두 감은 먹은 지가 오래되었는데 그래도 장두 감이 체온을 조절해 주는 것 같다.

장두 감을 먹지 않았으면 체온이 많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었을 것이다.

 

장두 감을 먹으면서도 체온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먹었는데

그동안 장두 감에 대한 글을 한 번도 남기지 않은 것 같다.

 

오늘이라도 글로 남겨서 다행인데 장두 감에 고마움을 알면서도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다.

장두 감을 보내준 하동에 선경이 엄마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먹기 전에 감사하고 먹었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로 죄송하다.

아마도 장두 감을 너무 많이 보내주어서 감사한 줄 모르고 먹은 것 같다.

 

 

체온이 올라가면 발이 덜 시릴 거라고 다들 생각하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체온이 높아도 발이 시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저도 체온이 높으면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하면서 체온이 상체

위주로 높아서 발로는 열이 가지 않아서 발이 시리다.

이러한 체험을 많이 하면서 알아낸 내용인데 발이 시리지 않으려면

상체에 체온을 내려주면 심장도 빨리 크게 뛰지도 않으면서

안정이 되어 발이 따뜻해져서 발이 시리지 않는다.

체온을 이렇게 조절을 하는 것이 상열 하한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방법이다.

지금은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어서 편두통이 나타나고 발이

시리는데 체온이 조금만 내려가면 발도 시리지 않고 두통도

사라지는데 아직은 여기까지 정확하게 모르는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좋아지는 두고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