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0일 화요일
아침= 쌀밥 잡채 소고기 버섯 우엉 뿌리 뽕잎 배추 열무김치 도토리묵 연한 커피 2잔
점심= 쌀밥 잡채 소고기 버섯 우엉 뿌리 뽕잎 배추 열무김치 두부 찰떡
저녁=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배추 열무김치 깻잎 소주 1잔 소고기 전골 토란줄기 계란찜
***** 술도 슬기롭게 지혜롭게 마시도록 노력을 기울이면 적당히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 소주 1잔을 마셨지만 지난 1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술을 마시고
오늘 처음으로 한 잔을 마셨는데 적게 마시니까 술도 취하지 않고
몸에 무리도 없고 여러모로 아주 좋다는 생각이다.
앞으로도 술은 될 수 있으면 술은 마시지 않을 것이고 마시더라도 한 잔으로
만족을 하거나 두 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잔 정도 마시는 술은 몸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술도 슬기롭게 지혜롭게 마시도록 노력을 기울이면 적당히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뱃속이 든든하니까 술도 적게 마실 수 있는 것이지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프면 술이건 음식이건 앞에 있으면 막 마시고 먹을 것이다.
소식을 하기 위해서는 뱃속을 항상 든든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뱃속을 채우란다고 음식으로 채우면 안 되고 요즘 저와 같이 몸 안에
진액이 가득 차 있으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이다.
몸에 진액이 채워지지 안고 진액이 부족하면 허기증이 발생하니까
얼마나 배가 고프겠는가 배가 고프면 과음 과식에 원인 되는 것이다.
진액이 부족한 사람들은 대개가 체온이 중간 체온보다 높게 위지가 된다는 것이다.
체온이 높게 위지 되니까 높은 체온이 몸에 진액을 말려서 진액이 부족해지는 것이다.
진액을 채우기 위해서는 몸이 어떤 음식을 요구하는지 알고 먹어야 하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이 체온을 낮추면서 진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술이라는 것이 안 마셔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지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저도 예전에 술을 마시면 분명히 부작용을 겪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시고 싶어서 마신 것은 아니고 어울리다 보면 마시고 술이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마신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술을 마셔서 인지 몰라도 이제는 술을 많이는
마시지 않지만 술을 마시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술을 알고 마셔서 술에 부작용에서는 해어 났다.
술은 자기 몸에 알맞게 마시는 것이 좋은데 될 수 있으면 마시지 않으면 몸에는 더 좋다는 생각이다.
술을 많이 마셔서 덕을 볼 것은 없다는 생각이다.
몸에 진액이 가득 차 있어야 몸에 확실하게 좋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진액이 배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로 이제는 몸에 진액이
부족하다는 것은 모르고 살면서 한결 건강이 좋아졌다.
진액이 좋다고 하여도 진액이 넘치는 것은 몸에 이롭지 않아서 진액도
적당히 몸에 필요한 만큼만 위지가 되어야지 진액이 넘치면
콧물이 나오고 코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것도 알았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진액도 적당이 위지가 되고 이는 거라서 체온과 진액은
같이 건강 관리를 하는데 필수 적으로 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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