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목요일
아침= 쌀밥 청국장 무청 대파 어묵 배추 쪽파김치 마
점심= 쌀밥 청국장 무청 대파 어묵 배추 쪽파김치 요구르트
저녁= 쌀밥 낙지볶음 잡채 배추김치 미역 양배추 버섯 소주 5잔 가오리
***** 조금 졸리더라도 흥분된 몸보다는 안정된 몸을 위지 해야겠다. *****
오늘 새벽에는 눈을 떴다가 다시 잠을 자서 푹 자고 일어났는데 조금은 체온이
떨어진 것 같은 것이 어제부터 방귀 냄새도 많이 나고 방귀도 자주 나온다.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몸에 체온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제 수요일 저녁에 레지오 회합을 할 때까지만 해도 체온이
올라간 상태여서 교본을 읽는데 말이 조금 더듬거리면서 읽었다.
저녁에 잠을 자면서부터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이 된 것 같다.
시계를 잘 못 보아서 레지오 회합에 늦게 가면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면서
약간에 흥분이 되어서 말을 더듬었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말을 더듬는 증세는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
몸을 안정된 상태로 위지를 해야지 흥분이 되는 몸 상태는 건강에 해로울 뿐이다.
안정된 몸이라서 그런지 저녁에 소주를 마시는데도 별로 취하지도 않고 얼굴도 빨리 빨개지지 않았다.
이제는 술도 알고 마시기 때문에 적당히 소주와 맥주를 가려서 마시고 있고
몸에도 과하지 않도록 알맞게 이롭게 마시려고 노력 중이다..
저녁에 집에 와서 가오리를 사다 놓아서 가오리를 장만을 하고 가오리 회를 조금 먹었는데
잠을 자려고 하니까 두통이 나타나서 식설 차를 마실까 하다가 마시지 않았다.
어제저녁에 일기를 쓰다가 졸려서 일기를 다 못쓰고 잠을 짰다.
이 글은 27일 점심을 먹고 졸면서 일기를 쓰는 중이다.
잠을 푹 잤는데도 졸리는 것은 체온이 중간 체온에 조금 낮던가 몸이 안정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제부터는 조금 졸리더라도 흥분된 몸보다는 안정된 몸을 위지 해야겠다.
언제라도 체온을 올려서 흥분된 몸도 만들 수가 있으니 졸리는 것을 예방도 할 수가 있다.
잠을 많이 자고 적게 자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음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