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깻잎 쑥갓 씀바귀 칡차 어묵 토마토
점심= 쌀밥 돼지고기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쑥갓 씀바귀 어묵 우유
저녁= 쌀밥 돼지고기구이 깻잎 배추김치찌개 상추 파제리 마늘 냉면 맥주 1병 반
***** 탈수 증세에 시달리는데 생선회를 먹었으면 탈수 증세가 더 심해져 체력이 뚝 떨어졌을 것이다. *****
아침에 컨디션이 괜찮았고 잠도 일찍 깨어서 대신 공원에 가서 약수도 받고
운동도 며칠 만에 하고 와서 오전에 일을 하는데도 아무런 지장
없이 할 수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갑작 몸이 달라졌다.
점심을 먹고 가계에 내려갔는데 내려가서 얼마 안 있었는데 소변이 마려웠다.
소변을 누고 일을 하는데 또 소변이 마려워서 소변을 두 번을 누웠다.
점심을 먹고부터 갑자기 체온이 올라가면서 탈수 증세가 나타나면서
탈수된 몸에 진액이 소변으로 배설이 된 것이다,
소변을 두 번 누고 탈수 증세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우유를 사서 종이컵으로
한 컵을 마시고 나니까 탈수 증세가 조금 멎어서 조금 있다가 우유
한 컵을 더 마시고 성당에 레지오 회합을 하러 갔다.
성모님의 밤 행사로 5월 한 달 동안 묵주기도를 고리 기도로 바치는데
오늘이 우리 레지오라서 19시부터 기도를 시작했다.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도 탈수 증세가 있었는데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자고 하면서
생선회를 먹자고 해서 제가 생선회를 안 먹는다고 해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먹었다.
탈수 증세 때문에 생선회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2차 주회를 하기 위해서 식당에 도착해서 소변을 누고 맥주를 마셨는데
탈수 증세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 것 같다.
술자리를 마치고 소변을 또 누고 집에 도착해서도 소변을 또 누웠다.
저녁에 소변을 눈 것은 맥주 때문인 것 같은데 맥주를 마신 후로는 탈수 증세는 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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