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2일 수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찌개 멸치 오징어젓 쪽파 무김치 배 모과 커피
점심= 쌀밥 비빔밥 양배추 배추 무김치 오징어 소고기 요구르트
저녁= 쌀밥 오징어젓 쥐포 배추 고들빼기 열무김치 상추 고구마 홍차
*****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체온이 낮다는 말이라서 커피를 마셔서 체온을 올리려고 노력한다. *****
요즘은 저녁이면 잠을 푹 잘 자고 있는데 낮에도 가끔 졸기도 하고
저녁에도 졸리기도 하는데 잠이 많아졌다.
오늘 새벽에도 05시 30분경에 TV가 켜지니까 눈을 떴는데 TV를 끄고
다시 잠을 자서 아침까지 잠을 잘 잤다.
TV를 끌 때는 조금만 있다가 새벽 운동을 하러 갈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서 운동은 하로 못 갔다.
지금이 23시인데 잠이 와서 일기를 못 쓰겠다.
이제는 감기는 다 낫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데 어제 까지만 해도 오른쪽 코에서
피가 조금씩 나왔는데 오늘은 코가 나오지도 않았고 코도 풀지 않았다.
감기가 한참 진행이 될 때는 코가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콧물도 다 멎었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어쩌다가 코에 자극이 가면 콧물이 나올 수 있는데 이 정도에 콧물이 나오던지
여기서 콧물이 조금 더 나올 정도라서 감기는 다 나았다고 하는 것이다.
13일 점심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인데 졸리고 있다.
이제는 사타구니에서는 땀이 적게 나는데 체온이 올라가서 고실고실할 때까지 되어가는 것 같다.
계속 졸려서 글쓰기가 어려워서 여기서 일기 쓰는 것을 멈추어야겠다.
지금부터는 13일 저녁에 가계 문을 닫고 조금 쉬다가 일기를 쓴다.
점심때는 너무 졸려서 억지로라도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었다.
특별하게 주요한 내용에 글이 없어서 졸리고 잠이 왔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잠도 많아지고 자주 졸리기도 해서 커피도 마셔도 체온이 낮아서인지
커피에 약성이 부작용이 별로 나타나지 않고 커피에 효과가 없다.
체온이 높을 때 커피를 조금만 마셔도 금방 부작용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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