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아침= 쌀밥 버섯 떡볶이 배추 무김치 깻잎 신선초 고들빼기 연한 커피 생강차
점심= 쌀밥 떡볶이 버섯 배추김치 깻잎 신선초 배추 홍시 유자차
저녁= 쌀밥 배추김치찌개 버섯 무김치 팥빵 2개
***** 이제는 몸의 기능들이 빨리 회복이 되는지 부작용이니 질병이 나타나도 금방 해소가 된다. *****
요즘은 나름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늘도 새벽 운동을 전에 코스대로
하면서 역기는 42번 들고 다른 운동도 그대로 하고 왔는데
이제는 운동을 해도 별 피로는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이틀에 한 번이나 3일에 한번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운동을 하는데
이제는 매일 운동을 하도록 노력을 해볼 것이다.
일주일에 7일은 못하겠지만 5일이나 4일 정도는 운동을 할 것이고 될 수 있으면 매일 하겠다는 것이다.
20일 주일에는 구미에 간다고 운동을 못 했고 어제는 큰 형님이 벌써 회갑이라고
진해에서 점심을 집안 식구들하고 같이 먹는다고 운동을
못 했어도 평일 날은 운동을 열심히 했다.
주일이면 항상 KBS 2 TV에서 비타민이라는 프로를 하는데 어제저녁에는
잠이 와서 비타민이라는 프로가 하기 직전에 졸려서 TV를
끄고 잠을 자서 못 보고 잠을 잔 것이다.
어제 낮에 커피도 한잔을 마시고 용원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서 잠도 조금은 잤고 승용차를 타면서 잠깐씩 졸기도 했다.
요즘은 체온이 낮은 것은 맞는데 새벽에는 일찍 잠에서 깨어난다.
아직 까지는 체온이 덜 떨어져서 잠을 적게 잘 수도 있겠지만 전에는 체온이 조그만
떨어져도 늦잠을 잤는데 이제는 체온이 조금 떨어졌는데도
늦잠을 못 자고 있는데 이런 경우인 것 같다.
체온이 조금 떨어졌다가 다시 체온이 중간 체온 가까이 까지 체온이 올라가서
낮잠을 못 자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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