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찌개 배추김치 키위 배 생강차 켄 커피 단감
점심= 쌀밥 된장찌개 콩나물 배추김치 양상추 고구마
저녁= 쌀밥 닭똥집 배추 무김치 은행 돼지고기 마늘 배추김치 겨울초 소주 3잔 사이다 1컵
***** 높았던 체온이 너무 많이 떨어져 체온이 낮은 상태라서 졸리고 하품을 하는 것이다. *****
얼마 전에 체온이 올라가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제는
체온이 어느 정도 떨어져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노력은 끝이 났다.
오전에 켄 커피 하나를 마셨는데 점심을 먹은 후에는 졸리기도 했었다.
저녁에 래지오 회합을 하는데 졸리고 하품이 나와서 혼이 났다.
년 말이라고 주회를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면서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소주도 3잔을
마셔서 돼지고기에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아서 돼지고기는 적게 먹었다.
소주도 3잔을 마셔서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자판기 커피인데
커피에 양이 믹스커피보다 양이 더 적은 것 같았다.
저녁에 잠을 잘 잘 수 있을지 걱정인데 커피는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커피를
내 몫까지 뽑아 와서 그냥 실험 삼아서 마셔본 것이다.
지금이 23시 40분인데 코도 조금 막혀오고 눈에서는 잠이 오는 것 같다.
발은 조금 뜨거워지고 매트에 전원은 처음부터 켜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면 저녁에 잠은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커피도 마셨는데 왜 코가 막힐까
몸의 체온이 어느 정도는 떨어진 상태가 맞다.
요즘은 무김치를 안 먹었는데 오늘부터는 무김치도 먹기 시작했다.
그동안 양배추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로 결론을 벌써 내렸는데 양상추는
그냥 먹었는데 오늘 생각을 해보니까 양상추도 체온을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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