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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채소에 영양분이 필요하면 하느님께서 겨울에 잘 크는 채소를 만들어 주셨을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 6. 09:17

20071222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어묵 배추 무김치 떡 칡차 고사리

점심= 쌀밥 명태 찌개 배추 무김치 고사리 밀감 떡 바나나 사과

저녁= 쌀밥 닭볶음탕 배추김치 카레

 

***** 겨울에 채소에 영양분이 필요하면 하느님께서 겨울에 잘 크는 채소를 만들어 주셨을 것이다. *****

 

기온이 내려가서 추워지면 밖에서 자라던 풀이나 나무나 채소들이 추워서 자라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온이 올라간 여름에는 그렇게도 싱싱하게 잘 자라던 것들이 왜 기온이

내려가고 추워지면 채소가 자라지 못하는 것일까.

 

이제 날씨가 추워졌으니 사람들에게 먹지 말라고 자라지 않은 것일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기온이 내려가서 추우니까

사람들에게 먹지 말라고 자라지 않은 것 같다.

 

채소에 영양분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면 하느님께서 겨울에도 잘

자랄 수 있는 채소를 분명히 만들어 주셨을 것이다.

 

겨울에 채소가 밖에서 자라지 못하는 걸 보면 겨울철에는 채소를

안 먹어도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롭지 않다는 것이다.

야채는 몸에 진액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겨울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추우니까 수분을 몸의 저장하면 할수록 체온이 떨어지는 것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추위에 약해져서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이다.

 

이래서 겨울에는 야채를 먹지 말라고 겨울에는 추워서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

겨울에는 굳이 야채를 먹으려고 노력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요즘은 야채가 흔하니까 있으면 조금 먹어주면 될 것 같다는 것이다.

겨울에는 야채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곡식도 잇고 뿌리도 있는 것이다.

 

예전에 많이 먹던 고구마도 있고 가을에 추수하는 좁쌀도 있고 찾아보면 여러 가지가 있다.

과일 중에는 배도 있고 몸에 필요한 만큼에 진액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