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배추김치 새싹채소 탕수육 빵 1개 요구르트
점심= 쌀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배추김치 호박나물 새싹채소 요구르트 연한 커피
저녁=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상추 배추김치
***** 하루 저녁 선잠을 잤는데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모발이 많이 빠졌다. *****
어제와 그제 저녁에도 산에 갔다 왔는데 그제는 산에 갔다 와서 배가 고파서 배를 하나 정도 먹었고
어제도 산에 갔다 오면서 배가 고픈 것 같아서 계란과자 한 봉지를 사서
먹으면서 왔는데 집에 도착해서 한 봉지를 다 먹었다.
어제저녁에 잠이 안 와서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루고 늦게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도 일찍 깨어났다.
잠에서 한 번을 깨고 나서는 계속 잠을 못 자다가 아침이 되어서 깜박 잠이
들어서 조금 늦게 07시가 조금 넘어서 잠에서 깨었다.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모발이 어제와 다르게 많이 빠졌다.
하루 밤을 선잠을 잤다고 모발이 빠지는 걸 보면 참으로 예민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제 저녁부터나 낮부터 체온이 올라갔던 것 같은데 그제 저녁에
약수터에 다녀와 배가 고파서 간식으로 배를 먹을 때부터
체온이 올라가 있었는데 눈치를 못 챈 것 같다.
이때부터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조심을 못하고 어제 아침에도 생선구이를
많이 먹고 닭똥집도 먹고 커피도 마셨으니 갑자기 체온이
올라가서 어제저녁에 선잠을 잔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점심을 먹고 조금 졸려서 커피를 아주 조금 마셨다.
지금은 0시 20분인데 잠이 오려고 하지 않는데 우후에 커피를 마셔서 일부러 저녁에는
돼지고기도 먹고 상추도 많이 먹었는데 커피를 마시지 말걸 그랬나 보다.
졸리면 조금 낮잠을 잤으면 되었을 텐데 잠을 잘 자야 모발이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겠다.
'탈모 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발이 죽은 줄 알았는데 굵기와 직모와 곱슬머리로 변하는 것을 보면 모발은 살아있다. (0) | 2021.04.07 |
---|---|
몸에서 굴뚝 역할은 분명히 머리가 하고 있어서 머리는 손이나 발보다 추운 줄을 모른다. (0) | 2021.02.23 |
기온이 내려가면서 모발이 빠지는 숫자가 확실하게 많이 줄었다. (0) | 2020.09.27 |
탈모로 굴뚝이 만들어지기 전에 처방을 했어야지 굴뚝이 만들어지면 늦어서 회복이 어렵다. (0) | 2020.05.09 |
작년 가을부터 길었던 모발이 봄이 되면서 탈모가 시작 되었다.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