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5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멸치 버섯 양파 배추 무김치 쪽파 깻잎 고구마
점심= 쌀밥 된장찌개 멸치 버섯 양파 배추 무김치 쪽파 깻잎 커피 요구르트
저녁= 쌀밥 꽁치조림 배추 무김치 박속나물 콩잎 쪽파 고구마 참외
***** 생선이나 음식으로 체온을 올려서 졸리고 낮잠 자는 것을 예방할 것이다. *****
점심을 먹은 후에 낮잠을 20분 정도 자는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까 낮잠을 못 자고
가계에 내려갔는데 잠이 어찌나 오던지 한참을 졸다가 어쩔 수 없어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한잔을 뽑아서 마시고 나니까 잠은 달아났는데
얼굴에서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몸은 더워서 한참을 혼이 났다.
나중에는 진액이 몸에서 너무 빠져서 탈수 증세도 조금 나타났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었다.
저녁을 먹을 때 꽁치가 있었는데 커피를 마시고 탈수 증세가 있어서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오랜만에 본 꽁치라서 그냥 맛있게 먹었는데 꽁치에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꽁치는 비늘이 없는 생선이라서 열이 많은 생선은 아니다.
커피를 마시고는 위장이 조금 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위장이 조금 긁히는
것도 같았는데 커피에 부작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요즘 낮잠을 자고 졸리는 걸 보면 체온이 떨어진 것이 분명하다.
커피를 한잔을 마시는 것은 무리인 것 같은데 커피는 마시더라도 적은 양을 마셔야겠다.
요즘 볼에 피부를 보면 땀구멍이 계속 열려있는데 볼에 땀구멍이 열려있으면 몸에 수분이 많다는 증거다.
수분이 몸에 많이 쌓인다는 것은 체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커피는 부작용이 크니까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고 체온을 조금만
올려서 졸리고 낮잠을 자는 것을 예방을 할 것이다.
커피는 될 수 있으면 마시지 않고 생선이나 음식으로 체온을 올려서
얼굴에 땀구멍도 막고 졸리는 것도 방지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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