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아침= 쌀밥 야채샐러드 요구르트 배추 무김치 날치 알 당근 김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쌀밥 야채샐러드 쪽파김치 당근 날치 알 팥 찰떡
저녁= 쌀밥 배추 무 쪽파김치 당근 고추장아찌 떠먹는 요구르트 우유 1컵
***** 더 크게 아플 수도 있고 질병에서 멈추고 싶으면 멈추고 부작용을 해소할 수도 있다. *****
이제는 대변도 매일 누는데 양도 많이 늘었고 체온이 조금은 높게 위지
되고 있어서 부작용이 몇 가지가 나타나고 있다.
대변만 보더라도 매일 누고 양이 많아졌고 무르게 나온다.
약간에 탈수 증세와 공복감이 나타나고 오후부터는 요즘에는
아프지 않았던 등뼈도 아파서 저녁에 방금 전에 우유도 한 컵을 마셨다.
체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대변에 양이 많아서인지 대변을 누고 나면 금방 배가 고프다.
기온이 오르면서 체온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 이제부터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일부러라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겠다.
체온을 낮추어야지 체온을 낮추지 않고 지금과 같이 계속 가면 크게 아프고 말 것이다.
이제는 이 정도에 부작용은 알아내기도 하고 질병으로 가는 것을 예방도 가능해졌다.
실제로 여기서 더 크게 아프고 싶으면 더 크게 아플 수도 있고
이 정도에 부작용이나 질병에서 멈추고 싶으면 멈추고
부작용을 해소하고 싶으면 해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체온이 조금 높은 상태이니까 체온을 올리는 음식만 골라서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나타나는 오천 가지에 질병 중에서 차례로 오천 가지에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체온을 내려주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들을 먹어서
체온이 내려가면 오천 가지에 질병을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졸리면 커피를 마셨는데 이제는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
이제는 우유를 자주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