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체온이 높으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0. 5. 24. 09:24

200751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밤 볶음 배추 무 쪽파김치 명태조림 연한 커피 요구르트 토마토 바나나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밤 당근 버섯 배추 무 쪽파김치 명태조림 배설기 커피 조금 바나나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밤 당근 버섯 명태조림 배추김치 오징어

 

*****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체온이 높으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

 

며칠간 대변을 무르게 누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된변을 조금 누웠다.

어제부터 먹은 바나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여기에 돼지고기를 먹었고 오늘 저녁에는 발이 조금 붓는 느낌이다.

몸이 조금은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는 체온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돼지고기도 그만 먹어야겠다.

 

오늘도 몸이 이렇게 변할 줄 모르고 아침에는 연한커피 반잔을

마셨고 점심을 먹고도 커피를 반잔을 마셨다.

 

어제 저녁에는 명태를 조금 먹었는데 아침부터는 명태도 많이 먹었다.

배가 부를 정도로 저녁을 먹고도 소화도 잘 되고 체온이

올라가라고 오징어도 씹어 먹었는데 과식이 된 것 같다.

 

돼지고기를 계속 먹은 것이 체온이 내려간 것 같다.

어제 아침을 금식으로 못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했던

몸은 이제는 영양분이 보충이 되어서 다 회복이 되었다.

 

지난 월요일 생선회를 먹은 후부터는 오른쪽에 새끼 손가락과 다음 손가락에 껍질이

벗겨지는데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체온이 높으면 나타나는 증세이다.

 

손가락이나 발바닥에 벗겨지기는 작년에 언젠가 벗겨진 것 같은데

자세한 생각은 나지 않는데 아마도 갑상선 항진증이 되었을

때 손과 발에 껍질이 벗겨지지 않았나 생각중이다.

이제는 껍질이 벗겨지는 것도 다 나아가고 있다.

 

참 다른 손가락들도 손끝이 말라서 손 까시 락들이 나타나서 원단에

걸리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손끝을 손톱 까기로 잘랐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