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1일 토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국 무 대파 짠지 고들빼기김치 사과 단감 연한커피 바나나 단감
점심= 쌀밥 오징어 명태국 무 대파 고들빼기 배추김치 짠지 바나나 떡 빼빼로
저녁= 쌀밥 갈치조림 무 대파 고들빼기 배추김치 상추 미나리 사과
***** 대변을 시원하게 해결하니 배설하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알았다. *****
어제 아침에 대변을 누고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누려고 했는데 아침에 대변을 못 누고
점심을 먹고 어제 만큼 시원하게 누지는 못 했지만 비교적 대변을 시원하게 누웠다.
역시 대변을 시원하게 해결을 하니까 먹는 것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다.
이번에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고생을 한 결과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르고 대변을 누기가 힘이 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
이번에 느낀 것은 대변을 누는 배설기능이 떨어져서 부작용을 겪는 것 보다는
대변을 누는 기능이 활성화 되어서 겪는 부작용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변을 누는 배설기능이 떨어지면 대변을 배설을 하는데도 힘이 들고 배설 기능이 떨어져서
뱃속에 모든 장기들이 기능이 떨어져서 활동을 못 하니까 음식을 먹어도 위장에서 부터
내려가지가 않으니까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목까지 차곤 했는데 위장에서는
음식물을 밑으로 내려 보내고 싶어도 대변을 배설을 해야 창자가 비워져야
위장에서 빈자리로 음식물을 내려 보 낼 수가 있는데 빈 창자가 없으면
위장에서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고 싶어도 내려갈 수가 없는 것이다.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 위장만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소장이나 대장에
기능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뱃속에 모든 기능들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음식을 먹어도 음식이 목까지 차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음식이 목까지 찬다고 해서 음식을 많이 먹은 것은 절대 아니었다.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목까지 음식물이 찾던 것이다.
오후부터는 웃머리 정수리가 아프다가 저녁이 되면서 왼쪽 머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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