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보신탕 토란줄기 열무 쪽파김치 배 쌍화차 요구르트 마 사과
점심 쌀밥 보신탕 토란줄기 열무 쪽파김치 단감 유자차
저녁 쌀밥 꽁치찌게 열무 배추김치찌게 딸기 토마토 단감
***** 우유와 과일을 먹고 진액이 보충이 되어 코 구멍에서 나던 피도 멈추고 근육통도 사라졌다. *****
어제 새벽운동을 하고 무릎이 아파서 오늘은 새벽운동을 쉬었다.
새벽에 일어나기는 했는데 갑자기 무리하는 것 보다는 서서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일어나기도 싫어서 쉰 것이다.
어제 저녁에 단감 토마토 딸기 우유로 배를 채우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몸 상태가 좋았다.
어제까지 코에서 피가 나고 몸의 근육이 아팠는데 코에서 피도 덜나오고 근육통도 완전히 사라졌다.
그 동안 음식을 적게 먹어서 영양실조가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부터 잠자기 전에 간식을 안 먹은 지가 꾀나 오래 된 것도 같다.
영양분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체온이 올라가서 코에서 피가 나오고 근육통을 겪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많이 먹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도 많이 먹어서 몸의 온 냉에
균형이 깨어져서 체온이 높아서 콧속이 마르면서 콧속에 피부가 갈라지면서
코에서 피가 난 것이고 몸에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근육통가지 왔던 것이다.
어제 저녁에 과일과 우유를 배불리 먹음으로서 몸에 진액이 보충이 되면서
얼굴에 살도 붙고 콧속이 마르는 것도 덜해지고 근육통도 사라진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잠을 자기 전이라도 뱃속이 허전하면 무엇이라도 먹고 자는 것도 몸의 이로울 것으로 생각이 든다.
음식을 많이 먹으니까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점심을 먹고는 설사를 했다.
과식으로 설사를 한 것인지 과일을 먹어서 설사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점심을 먹을 때도 조금은 배가 부르다는 생각은 했어도 과식이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설사를 한 것으로 봐서는 과식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어서 설사를 한 것 같기도 하다.
과일도 적당히 조금씩 먹어야지 과식은 좋지는 않은 것 같다.
과일을 적게 먹다가 갑자기 많이 먹은 건 사실인데 과일은 조금 적게 먹고 밥을 조금 더 먹어야겠다.
몸살 감기에 걸리면 근육통이 나타나고 심하면 뼈가 아프다는 말들을 하는데 원인을 찾으니까
체온이 높고 몸에 진액이 부족하면 근육통과 뼈속까지 아프다는 말들을 하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괴 진액이 보충이 되면 이러한
근육통이나 뼈속이 아픈 것이 신속하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체온이 높으면 진액이 말라 진액은 자연스럽게 부족해지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 진액이 자연스럽게 보충이 된다.
어제 저녁에 단감 토마토 딸기 우유로 배가 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들인데 이렇게 먹으니
체온이 내려가 좋은 약성을 보았는데 너무 많어 먹어서인지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넘쳐서
설사를 한 것 같은데 우리 몸은 영양분이 넘치면 무른 변이나 설사로 배설을 빨리 하고
영양분이 부족하면 영양분을 끝까지 흡쉬 하는 과정이 된변이나 변비가 되어
나오는 것이고 영양분이 적당하면 항상 변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저도 음식을 먹으면 많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겪으면서 체온이 올라가 체온이 높다는
것도 알았고 체온이 떨어져 낮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중간 체온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이제는 많은 부작용이
줄어들고 질병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이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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