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8일 수요일
아침 쌀밥 곰국 양배추 김 배추 무김치 배 사과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곰국 갈치조림 꼬막 버섯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배
저녁 쌀밥 참치찌개 꼬막 버섯 배추 무김치 우유 배
***** 저녁을 먹은 후로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도 심하게 난다. *****
지금은 22시 50분인데 아침에는 대변을 못 누웠는데 방금 대변을 누웠다.
저녁이 되면서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도 많이 나고 있다.
대변은 정상이라 할 수 있는데 약간에 끈끈한 대변이 나왔다.
어제 저녁에는 거의 잠을 못자고 선잠을 잔 것도 같고 뜬눈으로 보낸 것도 같은데
꿈을 많이 꾼 것도 같으면서 아무튼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요즘은 잠이 많이 줄었는데 아마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생각된다.
잠을 설치는걸 보면 아직도 항암제에 부작용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을 보면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저녁을 먹고부터 방귀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 저녁에 참치찌개와
꼬막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깊은 잠을 못 잤어도 점심을 먹고 잠깐 졸았는데 하품도 몇 번을 하고 낮잠은 자지 않았다.
컨디션은 좋은데 깊은 잠을 못자는 것이 제일 큰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대변이 끈끈하게 나온 것은 어제 개고기를 먹은 때문인 것 같다.
뒷머리가 약간 아픈 것도 같고 몸의 체온이 조금은 올라간 상태인 것 같다.
아무래도 생선은 먹지 말아야 될 것 같고 육 고기도 조금씩만 먹어야겠다.
대변을 누고 나도 방귀는 자주 나오는데 냄새는 적게 나는데 다른날 보다는 냄새가 더 많이 난다.
방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자기 몸의 해로운 음식을 먹어 소화가 안 되어 음시물이 뱃속에서 썩고 있기 때문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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