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4일 목요일
아침 쌀밥 무김치 새우 양파 고추
점심 비빕국수 상추 씀바귀 배추 무김치 깻잎 오이1개
저녁 쌀밥 된장찌개 새우 양파 감자 배추 무김치 오이 오리고기 상추 호박 대추 맥주 소주
***** 술을 마시는데 술이 마시면서 술이 깨이고 부작용이 별로 없다. *****
어제 저녁에 잠을 설쳐서 점심을 먹고 낮잠을 조금 잤는데도 조금 피로를 느껴서
무얼 먹어볼까 생각을 하다가 오이 1개를 먹고 체력이 회복이 되었다.
저녁에는 맥주와 소주를 석어서 마셨는데 배가 불러서 술을 마실수가 없어서
술을 못마셔서 술이 덜 취하고 술을 마시면서 술이 깨었다.
소주만 마시는 것 보다 맥주와 같이 마시면 양은 많을 지언정 술에 도수로 따지면 알콜은 적게 마셨을 것이다.
이렇게 맥주와 소주를 섞어서 마시는것도 술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나쁜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술을 적게 마시니까 어제도 술을 마시면서 술이 다 깨었다.
오늘 새벽에 01시 30분이 지나서 집에 왔는데 술은 깨긋하게는 아니어도 거의다 깨어있었다.
지금은 5일 아침인데 뱃속이 조금 쓰리기는 한데 아무렇지 않는 것 같다.
술을 알고 마시면서 부터 술에 부작용을 확실하게 덜 격고 있다.
예전 같으면 어제 만큼 술을 마셨으면 술에 취해서 고통도 받았겠지만
술에 부작용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았을 것이다.
오늘은 술에 부작용이 없으니 식설차도 마시지 않았다.
그래도 술을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적당히 적게 마시면서 우아하게 마셔야한다.
술을 적게 마시는 방법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를 더해야겠다.
물이나 한그릇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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