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구부러 진다

어렸을 때부터 굽었던 허리가 50 세가 넘어 허리가 쭉 펴지면서 신장이 3 센티가 커졌다.

약이되는 음식 2018. 1. 23. 09:09

200552일 월요일

 

아침= 김밥 어묵 소시지 당근 오이 참치 무김치 초코파이2

점심= 자장면 무김치 미숫가루 계피사탕1

저녁= 쌀 조밥 두부 조개찌게 오이 어묵 무김치 초코파이

 

***** 어렸을때 부터 굽었던 허리가 50세가 넘어 허리가 쭉 펴지면서 신장이 3센티가 커졌다. *****

 

새벽 05시에 일어나서 약수터로 가서 약수를 받고  봉래산 헬기장에서 운동을 하고 왔는데

아침을 먹고부터 많이 피곤했었는데 차츰 피로가 풀려서 오후에는

다른 날과 다름없이 피로가 풀려서 낮잠도 자지 않았다.

 

다른 날 같으면 아침부터 이정도 피곤했으면 낮잠을 잤던가

피로가 더 심해져서 지쳤을 텐데 어제도 진해까지 다녀오고

무더운 날씨에 나무 그늘 밑에 있었어도 얼굴이 햇빛에 많이 탔다.

 

아무리 햇빛이 뜨거워도 나무 그늘에 있었는데 얼굴에 피부가 이렇게 까지 탈 줄은 몰랐다.

오늘 새벽운동을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굽었던 허리가 쭉 펴졌다.

 

허리가 너무나 바로 펴져 있어서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았다.

하루 종일 등이 아프지 않고 허리가 펴져 있었다.

 

정수리에 열이 덜 나면서 아픈 등이 많이 나았는데 요즘은 등이 거의 아프지 않다.

등이 조금은 아픈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픈 등을 완전히 나아보겠다.

 

몸에 음식을 균형에 맞게 잘 골라서 먹어야 중간 체온을 우지 하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허리에 등이 아픈 증세도 멈출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가 약간 굽어있었는데 이때까지도 허리가

굽어있다가 처음으로 허리가 펴졌다는 글이 나오는데 지금도 허리가

펴진 내용이 선하고 내려오던 길에 장소도 생각이 난다.

허리가 펴진 원인은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위 하수증으로 뭘 먹어도 아랫배만 불렀는데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어느 날 갑자기 윗배가 부르기 시작해서 윗배가 계속 불렀다.

윗배가 부르고 6~7년 만에 허리가 펴진 것 같은데 걷는 운동이 허리를 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 것 같다.

이날도 내려오는 길에서 약간 경사가 더 심하게 진 곳에서 걸어서 내려오는데

몸이 뒤로 넘어가면서 허리가 쭉 펴졌다.

이렇게 허리가 펴지면서 군에 간다고 신체검사를 받을 때도 168센티였는데 171센티까지

신장이 늘어난 것인데 50세가 넘어 신장이 3센티가 늘어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건강이 좋아지면 이렇게 신장도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