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5일 화요일
아침= 쌀밥 콩나물국 참치 두부 배추김치 쌍화차 당귀 칡차
점심= 쌀밥 복 매운탕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다시마 커피
저녁= 쌀밥 참치찌개 콩나물 배추김치 당귀 칡차
***** 커피와 복 매운탕에 부작용으로 발이시리고 발에서 땀이났다. *****
오늘은 비가 오면서 기온도 요즘 들어서는 제일 많이 올라갔는데
어제는 발에서 땀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발에서 땀이 애법 많이 났다.
얼마 전부터 발에서 땀이 거의 나지 않았는데 어제 커피를 한잔을 마신 것
밖에는 없는데 오전에는 땀이 그렇게 나는 줄 몰랐는데 점심에 복 매운탕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일을 하는데 발에서 땀이 많이 나고 발도 조금 시렸다.
그러다가 저녁때가 되면서 오후에 만큼은 발이 시리지 않았고 땀도 많이 나지 않았다.
오늘은 손은 시린 줄 몰랐는데 아침에 가슴에 약간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 심장이 약간에 흥분이 되는 증상 이였다.
어제 커피를 마셔서 오늘 아침에 약간 흥분이 되었고 오늘 점심에 복 매운탕과
커피를 마셔서 체온이 올라가고 열이 나면서 발은 땀이 나고 시렸던 것이다.
그래서 커피를 대해서 한 번 느꼈는데 커피는 마시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일 부터는 커피와 생선은 될 수 있으면 멀리 할 것이다.
오늘 나타난 부작용들은 체온이 약간 높은 상태에서 커피를 마셔서
체온이 더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일종에 부작용이였는데 저녁이 되면서
커피에 역할이 끝나가면서 저녁때는 발도 덜 시리고 땀도 적게 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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