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아침=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배추김치 파래 모과차
점심=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배추김치 파래 돼지고기 장두감2개
저녁= 쌀밥 무청 시래기 된장국 멸치 버섯 배추김치 씀바귀 막걸리1잔
***** 커피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뒷머리가 아프다. *****
어제 부턴가 그제 부턴가 모르겠는데 뒷머리가 아프면서 머리 정수리까지 아픈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어제부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오늘도 오전부터 머리가 아파서 점심에는 돼지고기도 먹고 장두감도 2개를 먹었다.
장두감2개를 먹고 얼마간 시간이 지나가니까 머리 아픈 것이 멎었는데
두통이 사라지는 갑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마 있다가 다시 두통이 나타났다.
돼지고기와 감두감에 약성이 체온을 좀금 낮추다가 영양분이 떨어져서 다시 두통이 나타난 것이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이 먹어야 두통이 사라지겠다.
저녁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일부러 막걸리도 한잔을 마셨다.
지금은 22시 20분인데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앞에서 마신 커피에 부작용으로 몸에 기능이 너무 올라가서 소화는 잘 되고 있다.
배가 고플 때가 자주 있는데 얼굴에 살도 빠지고 얼굴에 피부가 어두어지고 얼굴 피부에 윤기도 떨어지고 있다.
체온이란게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낮추기도 힘들고 체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체온을
올리기도 어려운데 체온이 크게 내려가고 올라가지 않도록 음식을 먹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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