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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아팠던 오른쪽 어께에 시리고 아픈 증세가 50살이 넘어서 모두 없어졌다.

약이되는 음식 2017. 8. 1. 08:24

20041210일 금요일

 

아침= 쌀 조 수수밥 돼지고기 콩나물 두부 열무 정구지 배추김치 유자차

점심= 쌀 조 수수밥 라면 정구지 열무 배추김치 계란

저녁= 쌀 조 수수밥 된장찌개 토란대 양파 오징어 배추김치 막걸리1

 

***** 30대부터 아팠던 오른쪽 어께에 시리고 아픈 증세가 50살이 넘어서 모두 없어졌다. *****

 

어제는 몸에 기능이 조금 내려간 것 같았는데 오늘은 몸에 기능이 조금 높은 것 같다.

요즘은 몸에 컨디션이 좋아서 몸에 대해서 글을 쓸 만한 내용이 없다.


어제는 대변을 누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처음에는 약간에 변비

같은 대변을 누고 나중에는 변비는 아니었는데 대변을 보아도

체온이 높은증세와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가을만 해도 오른쪽 어께가 조금 시렸는데 이제는 시리지도 않고 통증도 전혀 없다.

요즘은 오른쪽 어께도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아주 좋은데 이게 다 체온이

중간체온을 어느정도 위지가 되면서 시리고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30대 후반부터 오른쪽 어께가 시리고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아주 심하게 아플 때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픈 기억도 있다.


이렇게 통증이 사라진 것은 고기를 적게 먹으면서 몸에 체온이 균형이

잡히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건강이 좋아지니까 어께도 편해진 것이다.


몸에 좋다는것 영양분이 많은것 비싼것 이런것들이 몸에 좋을거라 생각하고

무심코 먹었었는데 이런것들이 몸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몸을

병들게 했다는걸 참으로 답답하게도 이제야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