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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와 명태가 체온을 올려서 속이 느글느글 하면서 토할 것 같았다.

약이되는 음식 2017. 5. 6. 08:53

2004929일 수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조림 갓 고추 배추김치 송편 배 커피조금

점심= 당면 돼지고기 정구지 쪽파 죽순 단감 배 사과 전병 단술 두 그릇

저녁= 쌀밥 장어구이 명태 배추김치 어묵 배

 

***** 장어와 명태가 체온을 올려서 속이 느글느글 하면서 토할 것 같았다. *****

 

어제 음식을 먹다보니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간 것 같은데 오늘도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었다.

저녁을 먹는데 장어구이와 명태조림이 있었는데 몸에 열이 많은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생선은 먹지 않을 여고 했는데 옆에서 권하는데 안 먹을 수가

없어서 장어구이 두 점과 명태 한 점을 먹었는데 먹고 조금 있었는데

윗배가 부르면서 버스를 타기 위해서 조금 걸었는데 속이 느글느글 하면서

토 할 것 같았는데 침은 아니고 맹물 비슷한 물이 목으로부터 많이 올라왔다,


비위가 상했다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물 같은 침을 한 동안 토했다.

음식물은 토하지 않았지만 속이 느글느글 하면서 침 같은 것이 나왔으니 토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체온이 높은 몸에다 장어구이와 명태조림을 먹고 소화가 되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뱃속에 열이 더 올라가면서 침같은게 목으로 넘어 온것이다.


예전에 어렸을 때 시골에 살 때는 오늘과 같은 증세가 몇 번인가 있었는데

시골을 떠나서 도시에서 살면서는 이러한 체험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때 시골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어른들이 볏단으로

목에 두룬 기억이 나는데 뱃속에 열이 문제 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 체험으로는 뱃속에서 못으로 뭔가가 넘dj 온다는건 뱃속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

뱃속이 차가우면 소화가 안될 망정 뭔가가 넘어 오지는 않는다.


해로운 음식을 너무 과식을 하던가 하면 넘어 올수도 있겠지만

크게 따져보면 뱃속에 열이 많아야 넘어 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