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3일 금요일
아침= 쌀수수 보리밥 소고기 양파 마늘 콩잎 배추 총각김치 한약
점심= 쌀밥 돼지고기 두부찌개 숙주 멸치 김 배추김치
저녁= 쌀수수 보리밥 된장국 조개 감자 콩나물 다시마 배추 총각김치 맥주
***** 이제는 몸에 큰 부작용들은 사라지고 건강한 몸이 되어가고 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날은 코가 조금 막히는 것도 같을 때가 가끔은 있는데
좀처럼 몸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체온이 높다는 느낌이들 때가 자주 있다.
한약도 2봉지나 복용하고 매일 점심이면 국수도 먹는데 요즘에 그 동안 먹지 않던
콩나물과 다시마를 먹었는데 콩나물 다시마가 차가운 음식들을 이기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기온이 여름만은 못해도 낮에는 거의 여름 수준인데 기온이 높아서
체온이 내려가지 못하고 체온이 높았다 낮았다 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그렇다고 몸에 체온이 심각하게 높지는 않고 예전 같으면
이정도 체온이 높은 것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을 것이다.
이러한 글을 쓰면서 이제는 몸에 조그만한 이상 증세도 잡아 낼 수가
있게 되어서 지금에 이렇게 약하게 나타나는 증세를 가지고
몸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몸이란게 크게 나쁘면 큰 증세만 가지고 몸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논하다가
몸이 어느정도 좋아져서 살만하면 아주 작은 부작용을 가지고도
몸이 좋네 나쁘네 하고 있으니 글은 몸이 나쁘다고 글을 쓰고 있어도
이제는 몸이 거의 완벽하게 좋아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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