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30일 금요일
아침= 현미밥 순대 된장찌개 양파 버섯 토란대 두부 정구지 쪽파김치 커피 반잔
점심= 현미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호박 두부 토란대 머위 무김치 머위 무김치
저녁= 현미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호박 두부 토란대 산나물 무김치 토마토 날계란
***** 몸에 기능이 떨어지니 심장은 안정이 되는데 운동이 하기 싫어진다. *****
요즘은 몸에 기능을 올라가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덜먹고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오늘 웃머리를 눌러보니 약간 들어가는 것 같아서 방금 날계란을 하나를 먹었다.
요즘에 저의 몸을 종합해보면 자주 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조금 무거운 것
같으면서 운동을 하기 싫은 것을 보면 몸에 기능이 조금은 떨어진 상테다.
얼마 전부터 심장이 안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다 한 번씩 가슴에 조금 이상이 있는 둥 마는 둥 있는데 건강에 관심을 갖고
가슴에 상태를 살피니 알 수 있지 저도 전에 같으면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부터는 몸에 기능을 조금 올려서 몸을 가볍게 만들어서 새벽이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다.
운동을 안해서 몸이 무거워진 것인지 아니면 몸이 차가워져서 몸이 무거워졌는지 모르껬지만
차가운 음식을 먹어서 몸이 냉해져서 몸이 무거워진것 같다.
'심장의 부작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온이 올라가면서 가슴에 심장이 약간에 흥분이 된다. (0) | 2017.04.04 |
---|---|
포도가 체온을 올리는지 낮추는지 더 관찰을 해야겠다. (0) | 2016.12.22 |
심장이 두근 거리는 증세가 체온을 낮추니 완전히 사라졌다. (0) | 2016.09.14 |
심장만 열이 많고 나머지 기관들은 차갑다. (0) | 2016.07.25 |
혈액 순환에 문제인지 심장은 열이 많은데 머리는 차갑다.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