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중간체온에서 체온을 올리고 낮추는 음식을 동시에 먹으면 체온이 높고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난다.

약이되는 음식 2016. 9. 19. 08:43

200449일 금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어묵 버섯 오이 배추김치 미나리 딸기

점심= 쌀밥 강낭콩 어묵 버섯 오이 배추김치 미나리 학 공치 풋고추

저녁= 쌀밥 강낭콩 돼지고기 고추 무청 쪽파김치 딸기

 

***** 중간체온에서 체온을 올리고 낮추는 음식을 동시에 먹으면 체온이 높고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난다. *****

 

봄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퇴근을 해서 일기를 쓰려고 하면 잠이 온다.

졸려서 일기를 못 쓰고 잠을 일찍 자는 날이 많아서 이튼날 아침에 일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기를 쓰는데 오랜 시간에 걸쳐서 글을 쓰고 이틀에 걸처서 쓴다.

어쩌다 보면 코가 약간 막히기도 하고 발에서도 동시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발에 통증은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증세이고 코가 막히는 것은

몸이 차가울 때 나타나는 증세인데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글은 수도 없이 많이 쓴 것 같은데 아직도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리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건 아니고 견딜 만큼 증상이 온다는 것이다.


아마도 체온이 중간체온에 있다가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궁합을 맞추어 먹으면 체온이 높은 증세와 체온이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두가지 증세가 한꺼번에 나타나는건 과식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두가지 영양분이 넘쳐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라서 소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는데 아직은 여기까지는 터득을 못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