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8일 주일
아침= 쌀밥 강낭콩 된장국 달래 콩나물 콩잎 무김치 고추김치
점심= 쌀밥 배추 된장국 돼지고기 무김치 소주 막걸리 커피
저녁= 잡채 탕수육 오징어 소주 막걸리 날계란 1개
***** 변비도 컨디션에 따라서 심해졌다 좋아졌다 한다. *****전자
요즘은 변비가 해결이 안 되고 변비가 계속해서 있다 없다 하는데 변비가 될 때가 더 많다.
변이 너무 된변이 나오면서 변비가 될 때가 더 많다.
오늘도 저녁 10시가 지나가고 있는데 대변을 못 누고 있다.
변이 나올 것 같으면서도 대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차가워진 것 같다.
내일부터는 변비를 해소하는데 전적으로 노력을 기울려야 되겠다.
아무래도 현미밥을 먹어야 변비가 해소 될 것 같다.
요즘에는 상체는 열이 많고 하체는 열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하체에 열을 올려야 상체에 열이 내릴 것이다.
2016년 9월 1일 생각하면 이때는 많이 안다고 글을 짧게 쓰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맘으로 일기를 썼는데
하체에 열을 올려야 상체에 열이 내린다고 쓴걸 보니 반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체에 체온을 낮추어야 하체가 따뜻해 지기도하고 상체에 체온을 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체에 체온을 낮추면 하체가 자연스럽게 따뜻해집니다.
평생을 공부해도 새로운걸 계속 터득이 되고 공부는 끝이 없다는걸 요즘에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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