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7일 토요일
아침= 쌀밥 꽃게탕 오징어 정구지 콩잎 무김치 딸기 설록차
점심= 보리 쌀밥 콩나물 짠지 정구지 풋고추 열무김치 커피 반잔
저녁= 쌀밥 쑥국 달래 무김치 고추김치 우유 칡차
***** 우리 몸은 먹는 음식에 따라서 좋고 나쁘고를 그대로 표현을 한다, *****
저녁을 먹고 우유 한 컵을 마셨는데 뱃속에서 우유 냄새가 올라오고 트림이 계속 나왔다.
트림 소리도 크게 나왔는데 며칠 전에도 우유를 마셨을 때도 우유냄새가 넘어온 것 같은데
위장도 조금 차갑게 위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 동안 변비가 조금 있었는데 위장부터 하체가 차가운 것 같다.
그래서 변비가 된 것 같은데 당분간 우유도 마시지 말아야겠다.
이제는 약간에 체온이 오르고 내리고 반복은 해도 요즘에 건강 상태는 괜찮다.
뒷목이 가끔 아플 때가 있는데 이때는 체온이 올라갔을 때 아픈 것 같다.
이제는 몸이 어느정도 변하면 왜 변하는지 알아서 이렇게 먹지 말어야 할것은 안먹고
먹어야할 음식은 더 먹어줌으써 부작용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는데 까지 이르렀다.
1998년 년초부테 음식을 골라먹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나름대로 많은걸 터득해서
이제는 약간에 부작용은 겪으면서 살아도 병원이나 약에 도움은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만해도 음식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음식을 골라먹기 전에는 약과 병원을 방문하는게 일상생활이였으니까.
우리 몸은 먹는 음식에 따라서 좋고 나쁘고를 그대로 표현을 한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몸이 나빠지는 것이 느낌이나 눈으로 보인다.
우유 한 컵이 이렇게 트림에 원인이 되고 위장병에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우유를 마시지 않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어떤 음식이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지 낮추는 역할을 하는지 몰라서 그냥
좋다고 하면 먹어서 체온이 높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부작용이
커가고 질병이 되어 돌아오기를 반복을 했는데 이제는 체온이 높다고
판단이 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사라지고
질병이 사라져 건강하게살아가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 돈을 벌어서 다 병원에 주었다고 해도 될 만큼 병원을 자주 갔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병원에 가는 햇수가 차츰 줄어
이제는 병원을 가지 않아도 건강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니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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