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부작용

더 이상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에 부작용이 올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6. 7. 6. 08:32

200429일 월요일

 

아침=쌀밥 계란 참치 배추 고추김치 깻잎 고구마순 생게장 커피

점심=쌀밥 청국장 생게장 무청시래기 배추 고추김치 깻잎 쌍화차

저녁=쌀밥 청국장 생게장 무청시래기 배추고추김치 깻잎 식설차

 

***** 더 이상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에 부작용이 올 것 같다. *****

 

오늘은 기온이 올라갔는데 기온 때문인지 발이 시린 증세가 많이 호전이 되었다.

기온도 올라가고 며칠 전부터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커피도 마시고

식설차를 마신 것이 체온을 올려서 몸에 여러 기능들도 올라간 것 같다.


이제는 소화도 잘 돼면서 트림도 나오지 않고 코가 막히는 증세도 없어졌다.

여기서 몸에 기능을 더 올리면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것 같아서 더 이상은 체온을 올리지 말어야 겠다.


여기서 체온이 더 올라가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슴에서 심장이 약간 커진다고 할까 흥분이 된다고 할까 이러한 증상들이 조금 나타나는 것이다.


체온이 더 올라가면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릴것이다.

    


2015년 가을에 암벽등반을 하다가 어름이 보여서 많이 따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