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1일 수요일
아침=현미쌀밥 김치찌개 멸치 배추 무김치 양배추 모과차
점심=현미쌀밥 배추김치 양배추 멸치 우유
저녁=현미쌀밥 김치찌개 멸치 배추김치 양배추 생강차
***** 오늘은 몹시 추운날 이라서 추위에 시달렸는데 취위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다. *****
어제 대변을 많이 누어서 그런지 오늘은 대변을 누지 못 했다.
오늘은 얼마나 추웠던지 손과 발이 시렸는데 날씨가 추우니까 몸도 추웠다.
아직까지는 추위를 완벽하게 이기지는 못하고 컨디션에 따라서
추위에 이기기도하고 추위한태 혼이 나기도 하고 있다.
예전과 비교하면 추위를 이기는 힘이 많이 좋아져서 잘 견디고 있는 편이다.
오늘은 몸이 춥다는 것 빼고는 다른 부작용은 없는데 저녁 10시 30분이 되어가는데
발바닥에서 열이 나면서 코가 조금 막혀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체온이 높은증상과 낮은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대변을 누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대변을 누었는데 평소와 같은 대변을 누고 왔다.
어제와 오늘은 방귀가 많이 나왔는데 방귀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몸에 열이 많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방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것은 체온이 낮아서 소화가 더디 디면서
음식물이 장에서 부폐가 되에 냄새가 고약하게 나는 것이고
체온이 높으면 소화도 잘 되고 빨리 배설이 되면서 방귀에 냄새가 거의없다.
쉽게 말하면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방귀냄새가 고약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방귀냄새가 향기롭지는 못하더라도 거의 냄새가 없다고 하면 맞다.
사진 올리기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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