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7일 토요일
아침=금식
점심=쌀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냉이무침 죽순 홍어 맥주3잔 커피
저녁=쌀밥 참치 김치찌개 배추김치 양배추 밀감1개 유자차
***** 건강이 좋아진만큼 몸에서는 새로운 부작용들이 나타난다.*****
몸에 수분을 저장하는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많이 나오고 몸 전체로는 수분이 저장이 되지 않는것 같다.
요즘에 저의 몸에 증상은 전에는 전혀 체험을 못했던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해결하고 나면 몸을 더 많이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저녁부터 상가 집에 있다가 오늘은 장례차를 따라서 시골에 갔는데 오늘 아침에 대변을 못 누고 점
심때 변의를 느껴졌는데 못 누다가 집에 와서 대변을 누었는데 역시 변비였다.
요즘에는 제가 생각해봐도 소변에 양은 많은데 대변은 변비다.
대변으로 나가야할 수분을 소변으로 다 배설을 하는것 같은데 아직은 원인을 모르겠다.
대강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체온이 높아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몸에서 수분을 많이 필요로해서 대변으로 나가야할 수분을 몸으로
흡수를 해서 사용을 하고 소변으로 배설하는 과정에서 변비가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은 확실히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건강이 많이 나쁘고 적게 나쁘고에 따라서 나타난는 부작용들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몸은 하나인데 몸상태에 딸라서 부작용들이 다르게 나타나서 누구라도
달리 나타나는 부작용들에 적은하기 어려워서 질병이 잘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못났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깨끗히해서 열심히 일하면 목표에 달성한다는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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