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아지면 좋은데서 건강이 나쁘면 나쁜데서 부작용은 나타난다.

2004년 1월 16일

 

아침=쌀밥 된장찌개 멸치 대파 배추김치 메밀묵 커피

점심=쌀밥 된장찌개 멸치 대파 무김치 메밀묵

저녁=쌀밥 양배추 무김치 메밀묵 홍어 떡 과일 소주

 

***** 건강이 좋아지면 좋은데서 건강이 나쁘면 나쁜데서 부작용은 나타난다. *****

 

어제 아침부터 변비가 되어서 불편 했는데 전에는 변비가 되면 몸이 붓고 살이 찌면서 변비가 되었는데

요즘에는 전혀 체중도 늘지 않고 붓지도 않으면서 변비가 되었다.

변비도 심하고 대변이 방울방울 나오는데 몸에는 오히려 수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건강에는 크게 이상은 없는데 새로운 공부 거리가 나타났다.

이제는 글을 정리 할려고 했는데 사람의 몸에 신비는 무궁무진 한 것 같다.

사람에 몸에 연구는 끝이 없는 것 같아서 연구가 더 진행이 되어야 할것 같다.

이제 부터는 지금에 몸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 겠는데 얼굴은 수분이 부족한것 같이 단단하고

코에서는 콧물이 조금 나오고 입술은 마르고 뱃속은 편하고 대변은 변비다.

그 동안 이렇게 복합적인 부작용은 없었는데 소변은 잘 나온다.

사람에 몸이란게 한가지에 부작용으로 나빠지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겹쳐서

질병으로 이어지는것 같은데 전에 나빳던 몸과 지금에 조금 건강한 몸에 따라서

부작용도 새로운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사진 찍으라고 일부러 판것인지 자연으로 된것인지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