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2일 일요일
아침=쌀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배추 무김치 김 파래무침 모과차 커피조금
점심=쌀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배추김치 김 파래무침
저녁=쌀밥 된장찌개 어묵 반지락 두부 고추 배추김치
***** 콧물감기에 걸리게 된 원인은 유자차를 많이 마셔서 체온이 내려간게 원인이다. *****
이제는 몸이 정상으로 되었는데 이번에 콧물감기에 걸린 것은 감기에 걸리기 전에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어서 체온을 낮추기위해서 유자차를 얼마간 마셨는데
유자차를 많이 먹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콧물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유자차를 너무 많이 마셨고 오래 마신 것이다.
우리가 알기로는 유자차는 감기에 좋다고 알려 졌는데
잘 알고 먹어야 약이 되지 모르고 먹으면 더 부작용이나 질병이 된다.
유자차는 기침 감기에는 약이 되는데 콧물 감기에는 독이 되고 더 악화시킨다.
이 내용은 전에도 알았는데 유자차에 양을 조절을 못한 것이다.
하지만 유자차도 기침감기나 체온을 내리는 데는 아주 좋은 약이 된다.
여행중에 딸의 간단한 요리 솜씨인데 빵을 찍어 먹으라하는데 우리입맛에는 맛지 않고 느끼해서 밥을 먹었습니다.
음식도 평소에 먹던걸 먹어야 맛을 알지 처음 먹어보는것들은 입맛을 맞추기도 어렵드라구요.
면과 새우가 균형을 이루어서 궁합은 잘 맞춘것 같은데 누가 먹어도 부작용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