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건강

술을 적게 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갈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6. 5. 13. 08:29

20031227일 토요일

 

아침 ; 쌀밥. 청국장 무청 시래기 국. 배추. 고추. 깍두기김치. 몰 무침. 모과 차.

점심 ; 쌀밥. 돼지고기. 배추. 깍두기. 고추김치. 몰 무침. 호떡1.

저녁 ; 쌀밥. 오징어 회. 돼지고기. 배추. 고추. 깍두기김치. 모과 차.

 

***** 술을 적게 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갈 것이다. *****

 

어제 아침을 먹고 커피를 한잔을 마셨는데 어제 오전에는 커피에 부작용이 있다가 점심때부터

커피에 부작용이 없어졌는데 어제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또 커피에 부작용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가슴에 약간에 흥분이 되고 가슴이 약간 벅차오른다고 해야하나

가슴이 부풀어올랐다고 해야 할까 심한 상태는 아니었고 아주 미미했다.


앞으로는 술을 적게 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갈 것이다.


술이란 것이 마시다 보면은 아무리 적게 마실려고 노력을 해도

적게 마실 수 없는 것이 우리 나라에 술 문화인 것 같다.

술을 즐기면서 마시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면 될 탠데 남에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옆 사람도 생각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하면은 얼마나 좋은가.


술이 취하다 보면은 대화를 한다고 해도 이것은 대화가 아니고  

누가 더 큰 소리로 떠드는가 경쟁을 하는 것 같다.


술이 깨고 나면 술이 취해서 말한 내용이 생각이나 나는지

나는 아직까지 술이 많이 취하게 마시지는 않았고 몸을 생각하면서 마셨다.


이렇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쓰는 것은 술을 더 적게 마시자고 다짐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주 쓰고 자주 다짐을 해야 술을 적게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짐을 해놓고 많은 술을 마실 수 있겠는가 술을 많이 마실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