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 큰 질병을 앓거나 작은 질병을 앓거나 회복하는 과정에서 몸이 조금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을 하면서 질병이 치료가 되는데 저야 음식을 어느 정도 알고 치료를 하니까 항진증이 빠르게 치료가 되는 글을 쓰기도 하지만 이런 내용을 모르는 분들은 몸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예민한 분들은 컨디션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아는 분도 있을 것인데 저같이 이러한 내용을 조금만 알아도 질병에서 회복하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병원에 치료를 받으면 항진증이 이렇게 빠르게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이 부분은 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다만 마지막 문장은 조금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렇게 빨리 치료되지 않는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내 경우에는 이런 경험을 했다."**라고 쓰면 선생님의 실제 경험을 전달하면서도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쓰기
이번 기록을 다시 읽어보면서 한 가지를 더욱 분명하게 느꼈다.
큰 질병이든 작은 질병이든 회복 과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몸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서서히 회복되었다.
나는 오랫동안 음식과 몸의 반응을 기록해 왔기 때문에 몸이 좋아지는 신호와 나빠지는 신호를 비교적 빨리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때그때 몸의 상태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작은 변화를 느끼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몸이 예민한 사람들은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내 경험으로는 몸의 작은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고 그에 맞게 생활과 음식을 조절하면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갑상선 기능 항진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도 나는 몸의 변화를 계속 기록하며 음식을 조절했고, 내 몸은 비교적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 갔다.
이것은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를 알고 체온을 조절하면 모든 사람에게 시차는 있어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고 체온을 잘 못 파악하면 반대에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인데 오랜 기간 내 몸을 관찰하며 얻은 나의 경험이다. 그래서 나는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도 몸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문단은 선생님의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질병보다 몸의 변화를 먼저 읽는 법을 배우는 것." 이것이 선생님께서 30년 가까이 음식일기를 쓰며 얻으신 가장 큰 깨달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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