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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력서라 할 수 있는데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면 상대에 몸 상태가 건강이 좋은지 나쁜지 파악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6. 3. 6. 19:36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나는 오늘도 음식과 건강을 살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는 쌀밥과 참치찌개, 배추와 무, 갓김치, 고사리, 유자차, 고구마, 연한 커피를 들었고, 점심에는 쌀밥과 참치찌개, 배추와 무, 갓김치, 라면, 고구마를 곁들였다. 저녁에는 쌀밥과 배추·무김치, 상추와 고추로 소박하게 마무리하였다.

얼굴은 곧 이력서라 할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면 그 몸의 상태가 드러난다. 지난달 25일 주일에 머리를 단정히 자른 뒤, 가게를 찾는 고객들은 한결 젊어 보인다거나 얼굴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다. 머리카락이 길어 피부가 가려져 있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얼굴 피부가 깨끗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얼굴에 살이 붙고 탈수 증세가 사라지니 주름도 펴지고 젊어 보인다. 예전에는 마른 얼굴에 굵은 주름이 많아 사진을 찍어도 보기가 싫었지만, 이제는 거울 속 모습이 한결 좋아졌다. 손님들도 이를 알아보고 관찰하며 말해주니, 나 또한 그들의 관심과 배려를 느낀다.

나는 음식과 건강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손님들의 얼굴을 살피며 체온이 높고 낮음을 가늠하고, 몸 상태를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를 나눈다.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권하며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이에 나는 서원한다. 사람의 얼굴을 이력서 삼아, 그 속에 담긴 건강의 징표를 읽어내고, 음식과 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길을 연구하며, 이를 널리 알리리라. 내 삶의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훗날 책으로 엮어 세상에 전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과 삶의 지혜를 나누도록 하리라.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아침에는 쌀밥과 참치찌개, 배추와 무, 갓김치, 고사리, 유자차, 고구마, 연한 커피를 먹었다. 점심은 쌀밥과 참치찌개, 배추와 무, 갓김치, 라면, 고구마로 채웠다. 저녁은 쌀밥과 배추·무김치, 상추와 고추로 간단히 마무리했다.

지난달 25일 주일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를 단정히 하고 나니 손님들이 젊어 보인다거나 얼굴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는 피부가 잘 드러나지 않아 몰랐던 것 같지만, 나는 이미 얼굴 피부가 깨끗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얼굴에 살이 조금 붙고 탈수 증세도 거의 사라지니 주름도 펴지고 한결 젊어 보인다. 예전에는 얼굴이 마르고 주름이 깊어 사진을 찍으면 괴물 같다고 느낄 정도였는데, 이제는 거울 속 모습이 조금은 보기 좋아졌다. 손님들도 이를 알아보고 말해주니, 나를 세심히 관찰해주는 것 같아 고맙다.

나는 음식과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손님들의 얼굴을 살피며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몸 상태가 어떤지 가늠한다.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를 나누고,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권하며 손님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싶다. 얼굴은 그 사람의 이력서와 같다고 생각한다.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몸의 상태가 드러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오늘 하루를 기록하며, 나는 음식과 건강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길을 계속 걸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