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일 목요일
아침 ; 쌀밥 ; 된장국. 무청시래기. 새우. 두부. 조개. 무청김치. 초란 3개. 식설 차.
점심 ; 쌀밥. 된장국. 무청시래기. 새우. 두부. 조개. 낚지 버섯. 무청김치. 홍시 1개.
저녁 ; 쌀밥. 소고기. 버섯. 무청. 미나리. 파김치.
***** 질병으로 고생할 때 음식으로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힘을 얻으면서 치료가 되어 힘이 넘치고 활동력이 좋아집니다. *****
지난 26일 금요일 저녁부터 애들 엄마가 무척 많이 아팠었는데 머리도 많이 아프고 열도
많이 나고 가끔 끙끙 앓는 게 몸살 같았는데 다른 때 같으면 병원도 가고 하다 못해
약국에 가서 약이라도 지어다 복용을 텐데 전혀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26일 저녁에는 그렇게 심하게 아픈 줄은 몰랐었다.
잠을 자다가 보니까 열이 더 심하게 나고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해서 그제야 식설 차를 마셨다.
식설 차를 마시고 조금 있으니까 끙끙 앓는 소리가 조금 줄어들었다.
계속해서 식설 차를 마셨는데 토요일 날도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토요일 점심에는 깨죽을 먹었다.
저녁에는 앓는 소리는 적게 나는데 얼굴이 창백해지고 입술에 핏기가 없었다.
계속해서 열은 나고 머리도 아프고 목이 심하게 아파서 계속해서 식설 차와 깨죽만 먹었다.
토요일 저녁이 자라면서 얼굴에 혈색이 돌고 입술에도 혈색이 돌아서 이제는 났구나 생각했다.
주일날도 하루 종일 누워서 쉬었는데 저는 새벽부터 성당에 바자회에 있었으니까 주일은 잘 모른다.
저녁에 와서 보니까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데 아스피린을 사다가 4개를 먹은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 현상이 일어났는데 사람이 이렇게 아프고 나면은 회복기가 필요한데
월요일부터 갑자기 사람이 달라져서 힘이 넘치고 활동력이 좋아졌다.
아프기 전에는 비실비실 했는데 2일간 앓고 나서는 그야말로 딴사람이 된 것이다.
아프기 전하고 180도로 바뀌어서 아주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그동안 약을 먹지 안 해서 약이 잘 받아 약이 된 것이고 약을 안 먹고
음식으로 치료를 했기 때문에 음식에 힘을 얻으면서 치료가 된 것이다.
그동안 여러 번 아파 보았지만 이렇게 나아보기는 처음인데 약도 늘 먹으면 약발이 떨어지니까
최소한으로 먹고 치료를 해야 되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면 어떠한 질병이라도 빨리 낫는다.
요즘은 몸이 어딘가 아프면 먼저 병원을 찾아가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는데 이 방밥도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게 응급 환자가 아니면 먼저 아픈 살망 체온을 파악해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를 알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감기가 체온이 높고 낮아서 오는 질병을 치료가 되는데 약으로 치료를 할 때는
약이 몸을 편하게 만들지 못하고 탈수가 되기도 하면서 몸이 좋아지는데
음식으로 치료하면 이러한 부작용이 없이 몸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음식으로 몸을 다루는 것은 예을 들면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넘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은 빨리 배설을 시키는 방법인데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빠져나간 자리에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들어가 균형을 맞추어 중간 체온을 유지가
되면 힘을 얻으면서 치료가 되어 힘이 넘치고 활동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반대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넘쳐 질병이 되었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힘이 넘치고 활동력이 좋아진다는
것인데 음식에는 몰라서 그렇지 이러한 힘이 숨어 있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며칠 전 아내가 심하게 아팠다. 머리와 목이 아프고 열이 높아 몸살 같았지만 병원이나 약국에는 가지 않았다.
대신 식설 차를 마시고 깨죽을 먹으며 이틀을 누워 지냈다.
토요일 저녁부터 얼굴과 입술에 혈색이 돌아오더니, 주일에는 많이 회복되었다.
이후 아스피린을 조금 복용했지만, 월요일부터는 오히려 힘이 넘치고 활동력이 좋아졌다. 아프기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며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약은 자주 쓰면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음식은 몸의 균형을 맞추어 스스로 회복하게 돕는다.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넘치면 이를 낮추는 음식을 먹어 균형을 맞추고, 반대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많을 때는 올리는 음식을 먹어 중간 체온을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힘이 생기고 활동력이 좋아지며, 부작용 없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
음식 속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치유의 힘이 숨어 있어 때로는 기적 같은 회복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