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21일 일요일
아침 ; 쌀밥 소고깃국. 콩나물. 무. 배추김치. 사과. 초란. 식설 차.
점심 ; 쌀밥 파전. 오징어. 사과. 배 반 개.
저녁 ; 콩 쌀밥. 배추김치. 식설 차.
***** 몸에 열을 올리는 계란은 먹지 않고 체온을 낮추는 배추김치를 먹으면서 얼굴에 땀구멍이 열리고 얼굴에 피부가 희여진다. *****
앞에서 글을 쓴 것을 보면은 알겠지만 배추김치를 아주 드물게 조금씩 먹었는데 글을 쓰기
전부터도 그랬고 글을 쓰는 기간에도 저의 몸은 차가운 몸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배추김치는 될 수 있으면 먹지 안 했는데 오늘 저녁에는 밥하고 배추김치만 먹었는데
어제부터는 날계란도 먹지 않았는데 지금은 몸에 열이 많아서 수분을 많이 빼앗아 가는 것 같다.
얼굴에서 수분이 빠지니까 얼굴에 윤기는 없고 얼굴이 마르면서 얼굴색이 검어지는 것을 느낀다.
요즘에 배추김치를 많이 먹으니까 몸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배추김치를 먹으면서 진액이 흡수되어 얼굴에 윤기도 나고 오므라들었던 땀구멍이 열리고 있는데
배추가 이러한 역할을 한 것인데 땀구멍은 왜 오므라들었는가 하면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니까 수분을 내 보내지 않기 위해서 땀구멍을 오므리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같은 수분이라도 우리가 먹는 물과 배추에 들어있는 수분은
다르다는 것인데 우리가 마시는 물은 그야말로 물에 불과하고 배추에 들어있는 물은 우리
몸에 들어있는 진액이라고도 하고 영양분이라고도 할 수 있고 살을 베었을 때 피도
나오지만 물 같은 것도 나오는데 이것은 분명히 물과는 구별을 해야 한다.
그제만 해도 땀구멍이 오므라들고 얼굴이 검었는데 배추김치를 적극적으로 먹기 시작하면서
어제부터 얼굴이 희어지기 시작하여 오늘은 어느 정도는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 것 같다.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 있어서 약을 며칠 먹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이제는 갑상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앞으로는 체온을 올리는 계란은 피하고 체온을 낮추는 배추김치를 먹도록 하겠다.
음식이라는 힘은 약보다도 아주 강하다. 약은 한 가지 좋은 역할만 하지만 음식은 이로운
음식이 있고 해로운 음식이 있어서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약이 해로운 음식에 부작용을
해소하는데 약이 1차 적으로 소모가 되고 약 성분이 남으면 나머지 약 성분으로 질병을
치료하니 약 성분이 부족해 질병에 치료가 더디게 되는데 환자가 음식을 모르고 먹고
의사도 음식을 모르니 음식은 먹고 싶은 것 먹으라고 하니 알게 모르게 이로운 음식도
먹고 해로운 음식도 먹는데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질병이 더 깊어지고 이로운
음식을 먹는 날은 질병이 좋아지니 오늘은 살 것 같다고 하는 것이다.
질병에 걸려도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질병이 더 깊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질병이 더
깊어지지 않은데 여기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이롭게 작용하면서 이로운 음식만
먹어도 약을 복용하는 거와 같아서 질병이 빠르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질병이 병원에서 의사에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으면서 고질병으로 가는 것은 의사는 음식에
관심이 없고 환자는 음식에 대해서 전혀 몰라 해로운 음식을 맛있다고 많이 먹기 때문이
이로운 음식은 맛이 없다고 먹는 둥 마는 둥 하기 때문에 질병이 고질병으로 가는 것인데
약으로 낫는 질병은 이로운 음식만 먹어도 자연스럽게 질병이 치료가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