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20일 토요일
아침 ; 콩 쌀밥. 소고기구이. 배추김치. 사과. 홍시. 초란. 시설 차.
점심 ; 콩 쌀밥. 소고깃국. 배추. 무김치. 담치. 단감 1개.
저녁 ; 콩 쌀밥. 소고깃국. 콩나물. 배추. 무김치.
***** 음식을 먹으면 예민해 금방 체온이 올라가던지 내려가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부작용을 해소하지 않으면 가벼운 질병으로 간다. *****
오늘은 요즘에 저의 몸 상태에 대해서 기록을 해야겠는데 이제는 갑상선 약을 끊은 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지금에 갑상선 상태를 보면은 약간은 높은 것 같다.
가끔씩은 흥분이 되고 손도 조금은 떨리는 것 같고 말도 조금은 어둔하면서 더듬는 것 같은데
잠은 적게 자고 끼니때가 되면 배도 고프고 전에 하고 비교하면 피로는 모른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은 갑상선 기능이 조금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전에 갑상선 기능이
조금 낮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이와는 반대로 잠을 많이 자고 피곤하고 기운이 없고
추위를 많이 타면서 손이 차갑고 발은 시리고 음식을 적게 먹고 의욕이 없었다.
이러한 체험이 있었기에 갑상선 기능이 높은가 낮은 가를 알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결과로
지금은 갑상선 기능이 조금은 높다고 말하는 것이고 그래서 요즘은 차가운
음식을 나름대로 많이 먹고 열이 많은 음식도 먹는데 적게 먹는다.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데 얼굴이 마르고 검어졌는데 얼굴이 마르고 검어졌다는 것은 갑상선
기능이 높으면 몸에 열이 많아서 몸에 수분이 마르면서 얼굴이 검어지는 것 같다.
열이 많으니까 몸에 수분을 말리는 것이고 수분을 말리니까 살이 빠지고 얼굴이 검어지는 것이다.
몸에서 필요 없는 불이 타고 있으면서 수분을 말린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몸이 건강할 때는 체중이 늘면서 살이 찌고 얼굴에 기름기가 나고 윤기가 흐르는데
건강한 사람은 체중이 적게 나가고 말라도 얼굴에 윤기가 있어야 한다.
요즘에 음식 조절을 하면서 얼굴에 윤기도 나고 희여지고 제가 얼굴을 보아도 건강해진 것 같다.
이 같은 내용은 갑상선 기능이 많이 높지 않고 어느 정도는 내려갔다는 것이다.
저는 음식에 예민해서 음식을 먹게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던지 내려가면서 금방 몸에서 반응이 오는데
요즘은 그동안 아프지 않던 오른쪽 어깨가 조금 아픈 걸 뵈면 체온이 조금 내려간 것도 같다.
제가 음식에 대해서 모르고 먹을 때는 음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음식이 체온을 올리는지 낮추는지
전혀 몰랐고 제 몸이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도 전혀 모르고 음식을 먹으니 체온이 높을 때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더 올라가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체온이 낮을 때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더 내려가 질병으로 고생을 하면서 살았었다.
음식을 알고 체온을 알면서 체온이 높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적정 체온을 유지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체온이 낮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 적정
체온을 유지하면 그동안 나타나던 부작용이 사라지고 질병이 사라져
건강이 회복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제 몸이 예민하다는 것을 모르고 음식을 먹으면서 질병에 시달리면 살았는데 예민한 것을 음식을 골라 먹으니 모든 질병이 사라진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나는 음식을 먹으면 곧바로 체온이 오르거나 내려가며 몸이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러한 반응을 제때 다스리지 못하면 작은 부작용이 질병으로 이어진다. 이 사실은 단순한 개인적 경험을 넘어, 음식과 체온의 관계가 건강을 좌우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최근의 몸 상태를 기록해 보면, 갑상선 약을 끊은 지 오래되었는데 지금은 기능이 다소 높은 듯하다. 때로는 흥분이 되고 손이 떨리며 말이 더듬어지고, 잠은 적게 자지만 끼니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피로는 크게 느끼지 않는다. 예전에 갑상선 기능이 낮았을 때는 정반대였다. 잠이 많고 늘 피곤하며 기운이 없고, 추위를 잘 타서 손발이 차갑고, 식욕도 줄고 의욕이 사라졌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기능이 높을 때와 낮을 때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지금은 기능이 조금 높아 차가운 음식을 의도적으로 많이 먹고, 열을 올리는 음식은 줄이고 있다. 얼굴이 마르고 검어진 것도 열이 많아 수분이 마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몸속에서 불필요한 불이 타면서 수분을 말리니 살이 빠지고 얼굴이 검어진다. 반대로 건강할 때는 체중이 늘고 얼굴에 윤기가 흐른다. 요즘은 음식 조절 덕분에 얼굴이 희고 윤기가 돌아 건강이 회복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낀다.
나는 음식에 예민하다. 체온이 오르거나 내리면 곧바로 몸에서 반응이 나타난다. 예전에는 음식이 체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몰라서, 체온이 높은데도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거나, 체온이 낮은데도 더 낮추는 음식을 먹어 질병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제는 체온을 알고 음식의 성질을 알게 되어, 체온이 높으면 낮추는 음식을, 체온이 낮으면 올리는 음식을 선택해 적정 체온을 유지한다. 그 결과 부작용이 사라지고 질병이 사라지며 건강이 회복되었다.
결국 나의 몸은 예민함 덕분에 음식과 체온의 관계를 깨닫게 되었고, 올바른 선택으로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 깨달음은 단순히 개인의 체험을 넘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건강의 원리다. 음식은 단순한 영양 공급이 아니라, 체온과 생명력을 조절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제 음식과 체온의 균형을 통해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그리고 이 경험은 나만의 기록을 넘어, 독자에게도 음식과 체온의 관계를 성찰하게 하는 작은 철학이 된다.
📖 문학적 감동 버전
2001년 10월 20일, 토요일. 아침 식탁 위에는 콩 쌀밥과 소고기구이, 김치, 사과와 홍시가 놓여 있었다. 점심에는 따뜻한 소고깃국과 단감 한 개가 곁들여졌고, 저녁에는 다시 콩 쌀밥과 소고깃국, 콩나물과 김치가 자리를 채웠다.
나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몸이 곧바로 반응한다. 체온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며, 그 작은 변화가 곧 부작용으로 이어진다. 부작용을 다스리지 못하면 몸은 질병으로 나아간다.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갑상선 약을 끊은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은 기능이 조금 높은 듯하다. 손끝이 떨리고 말이 더듬어지며, 잠은 줄었지만 배고픔은 여전하다. 예전에는 기능이 낮아 늘 피곤하고 추위를 탔으며, 의욕조차 사라졌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몸으로 겪으며, 나는 음식과 체온의 관계를 깨닫게 되었다.
얼굴이 마르고 검어진 것은 몸속의 불필요한 열이 수분을 말려버린 탓이다. 그러나 음식 조절을 통해 얼굴은 다시 희고 윤기가 돌며, 건강이 회복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낀다.
나는 이제 안다. 체온이 높을 때는 낮추는 음식을, 낮을 때는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적정 체온을 유지하면 질병은 사라지고 건강은 되살아난다. 나의 예민함은 오히려 축복이었다. 그것이 나를 음식의 진실에 이르게 했고, 결국 모든 질병을 극복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