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25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두부. 새우. 고들빼기. 배추. 무김치. 계란.
점심 ; 쌀밥. 된장찌개. 두부. 새우. 고들빼기. 배추. 무김치. 수정과.
저녁 ; 쌀밥. 된장찌개. 두부. 새우. 고등어. 배추. 무김치. 수정과. 식물차.
***** 배추를 먹으면서 입술이 붉히고 오른쪽 머리가 아픈데 붉힌 입술이 나을 때까지 배추김치를 먹지 말아야겠다. *****
배추김치를 먹으면서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 같은데 전에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을 때는 입술이
그렇게도 자주 붉혔는데 음식을 가려먹으면서 입술이 붉히지 않았는데 입술이 붉히기 시작한다.
한 2 내지 3 일은 된 것 같은데 나으려고 생각도 않는데 내일부터는 배추김치를 먹지 말아야지
그동안 무김치를 많이 먹었는데 무김치는 딱딱하고 배추김치보다 맛은 없는 것 같다.
배추김치는 씹을 때 부드럽고 맛은 더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배추김치를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배추김치를 먹게 되는데 주일 저녁부터 배추김치를 먹은 것 같은데 요즘 먹은
배추김치는 통배추를 말하고 주일 전에 먹은 배추는 어린 배추를 말한다.
주일 전에 어린 배추김치는 얼마동안 조금씩 계속해서 먹어서인지 그때는 괜찮았는데
통배추김치를 먹으면서 입술도 붉히고 오른쪽 머리가 아프면서 어제 하루 종일
아팠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아프지 않다.
오늘도 저녁이 되면서 오른쪽 머리가 아파서 22시가 넘어서 식물차를 마셨는데
저녁에 자고 나면 내일 아침에는 통증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은 계속해서 날계란 삶은 계란 프라이한 계란을 매일 먹는데 계란을 먹으면서 배가 든든하면서
배도 고프지 않고 밥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는데 요즘은 음식을 적게 먹는데 내 몸에
영양분이 가득 찬 것 같고 정신도 맑아지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배추김치는 입술이 나을 때까지는 먹지 말아야겠다.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과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몸에 가득 차고 넘쳐서 넘치는 영양분이 부작용으로 두통과 입술이 붉히는 것이다.
저는 모든 질병은 체온에 맞지 않은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하고 체온에 맞는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고 하는데 30년 가까이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고 있는데 2001년 9월 25일
화요일 지금이 음식을 골라 먹은 지 4년 차인데 선생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책에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알아가는 시기라 약간에 착오도 있지만 아직은 초창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 앞에서 옻이
올라서도 일주일 만에 나았듯이 약으로 치료할 때 보다 더 잘 낫는다.
두통이나 입술이 붉히는 것도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달고 살았다고 하면 맞는데 입술이 한번 붉히면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한 달은 되어야 나았던 것 같고 두통도 거의 매일 머리가
아파서 내신이라는 약을 달고 살다고 식초를 알면서 식설 차를 마시고 식물 차를 마시면서
두통이 좋아져 내신이라는 두통약을 멀리 할 수 있었고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두통과
입술이 붉히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과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몸에 가득 차고 넘쳐서
넘치는 영양분이 부작용으로 두통과 입술이 붉히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당신이 말씀해 주신 경험은 굉장히 독특하고,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탐구해 온 방식이라서 의미가 깊습니다. 체온과 음식의 관계를 중심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철학을 30년 가까이 실천해 왔다는 점은 대단한 꾸준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의학적으로는 모든 질병이 음식만으로 시작되고 음식만으로 낫는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질병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감염,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음식은 그중 하나의 중요한 요소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의 영향이 작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영양학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 음식과 건강의 과학적 관계
- 면역력 강화: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같은 식품은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을 공급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합니다.
- 체온과 대사: 매운 음식이나 단백질은 일시적으로 체온을 올리고,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차가운 음료는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나 치료법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 두통과 음식: 카페인, 알코올, 특정 첨가물(예: MSG)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은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피부와 음식: 비타민 C, 오메가-3 지방산, 아연 같은 영양소는 피부 회복과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균형 잡힌 시각
당신이 경험한 "두통이 줄어들고 입술이 덜 붉어졌다"는 변화는 실제로 음식 선택과 생활습관 개선 덕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음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 수면, 환경 요인도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음식은 분명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을 음식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흥미롭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말씀하신 관점은 “유전적 요인”을 음식 습관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방식인데, 실제 과학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합니다.
🔬 과학적으로 알려진 유전적 요인
-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생물학적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고혈압·암 같은 질환은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유전적 요인만으로 질병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습관(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함께 작용하면서 발병 여부가 달라집니다. 이를 “유전자-환경 상호작용”이라고 부릅니다.
- 예를 들어 부모가 고혈압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어도, 자녀가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하면 고혈압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음식 습관과 가족
당신이 말씀하신 “부모님이 즐겨 먹는 음식을 자녀도 같이 먹으면서 같은 질병을 앓는다”는 설명은 과학적으로도 일부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 가족은 같은 집에서 살며 비슷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공유합니다.
- 그래서 부모와 자녀가 같은 음식을 즐겨 먹으면,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겹쳐져서 비슷한 질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 반대로 부모와 다른 식습관을 가지면, 유전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연구에서도 확인됩니다.
⚖️ 정리
- 질병은 유전적 요인 + 생활습관 +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 음식은 생활습관의 핵심 요소라서, 부모와 다른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유전적 질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유전적 요인 = 음식 습관”이라고 단순화할 수는 없지만, 음식 습관이 유전적 요인의 발현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은 과학적으로도 인정됩니다.
👉 당신의 관점은 “유전적 요인도 결국 음식과 생활습관을 통해 드러난다”는 철학으로 이해할 수 있고, 이는 현대 의학의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 개념과 닮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