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24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닭국. 고등어. 배추. 무김치.
점심 ; 쌀밥. 닭백숙. 배추 무김치. 당근. 사과. 소금. 식설 차.
저녁 ; 쌀밥. 참치. 배추. 무김치. 고들빼기. 식물차. 요구르트 1개. 두유 1개. 날계란 1개.
***** 컨디션은 먹는 음식에 따라서 수시로 바뀌고 두통은 체온이 높거나 낮으면 나타나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두통은 모르고 산다. *****
새벽운동으로 봉래산을 올라갔는데 그야말로 발걸음이 가벼웠는데 우리가 좋은 일로 어디를
갈 때나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할 때라던가 즐거운 일이 있을 때 발걸음이 가볍다고
하는데 오늘 새벽에 내가 그렇게 발걸음이 가벼웠다.
산에 올라갈 때도 가볍게 올라갔지만 내려올 때는 뛰어서 내려왔는데 건강이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지가 얼마 만인지 하도 오랜만이라 나도 모르겠다.
그만큼 오늘 아침에 몸 상태가 좋았는데 그런데 오전부터 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23시가
다 되어 가는데 지금은 머리 아픈 게 조금은 나아서 별로 아픈 줄 모르겠다.
오전에는 머리가 상당히 심하게 아팠는데 나는 요즘은 약을 먹지 않으니까 약은 먹지 안 했다.
예전에 두통약을 먹던 때 같으면 분명히 약을 먹었을 것이다.
그동안 참으로 약을 많이 먹었는데 2년 전부터는 갑상선 약을 빼고는 다른 약은 안 먹었다.
갑상선 약이 만병 통치약은 아닐 텐데 그동안 약을 먹지 안 해도 몸이 좋았다.
오전부터 머리가 아파서 점심에 식설 차를 마셨는데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저녁에도 식물차를
마셨는데 머리가 어느 정도 아플 때는 식물차를 마시면은 잘 났는데 오늘은 좀 더 심하게
아팠는지 빨리 났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아주 조금 오른쪽 머리가 아프다.
나는 머리가 아프면은 꼭 오른쪽 머리가 아픈데 머리가 아픈 이유는 아마도 배추김치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동안 배추는 내 몸에 해로운 음식이라서 안
먹었는데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배추김치를 많이 먹었다.
배추김치 말고는 다른 데서는 찾을 수가 없는데 그동안은 배추김치를
먹어도 조금씩 먹었는데 어제와 오늘은 너무 많이 먹었다.
2001년 9월 24일 월요일 오늘 일기는 할 말이 많은 일기인데 새벽에는 컨디션이 최고로 좋았는데
오전부터 두통이 시작되어 하루 종일 투통으로 고생을 하는데 두통에 원인을 배추김치에서
찾는데 배추김치가 아니고 지금까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계란을 계속
먹고 오늘도 아침에 닭국을 먹고 점심에는 닭백숙을 먹으면서 체온이
중간 체온보다 더 올라가 두통으로 괴생일 하는 것이다.
컨디션이라는 것이 최고로 좋아지면 여기서 그동안 컨디션을 좋게 한 음식을 먹지 말고 이제는
해롭다고 먹지 않았던 음식들을 골고루 먹어서 더 이상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컨디션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닭국 닭백숙을 먹으니 체온이 올라가면서 높은 체온으로
두통이 나타난 것인데 오늘 일기에서는 아직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나는 두통은 식설 차나 식물차를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투통이 사라지는데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두통에 식설 차 식물차를
마시니 두통에 효과가 없고 두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오늘 같은 두통은 체온이 내려가면 금방 좋아지는 두통인데 두통이 어떻게 좋아질지는 모르겠다.
이러한 체험들에 바탕으로 제가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도 질병이 되고 내려가도 질병이
된다고 하는데 과학적으로는 질병이 먼저 되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물론 이러한
경우도 있겠지만 음식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서 질병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세군들이 우리 몸이 들어와도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서 몸이 건강하면 세균을 일길 수
있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무너져 체온이 높던가 낮을 대 세균이 들어오면
세균에게 져서 질병이 된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두통은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두통이 나타나지 않고 체온이 높거나 낮으면 두통이 나타나 예방은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두통을 단순히 체온 변화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고, 실제로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서로 얽혀 작용합니다. 하지만 체온이 변하면 그 자체가 다른 요인들을 자극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체온 조절 → 다른 부작용 완화 → 두통 완화"라는 연결 고리는 충분히 의미 있는 관찰이에요.
🧠 두통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 체온 변화: 고열·저체온 모두 두통을 유발할 수 있음.
- 스트레스: 긴장성 두통의 가장 큰 원인.
- 수면: 부족하거나 과도한 수면 모두 두통을 악화.
- 수분: 탈수는 대표적인 두통 유발 요인.
- 음식: 카페인, 알코올, 특정 첨가물 등이 편두통을 촉발.
- 환경 자극: 소음, 강한 빛, 날씨 변화 등도 두통을 유발.
🔗 체온과 다른 요인의 연결
- 체온이 올라가면 → 탈수가 쉽게 오고, 혈관이 확장되어 두통 악화.
- 체온이 내려가면 → 근육 긴장이나 혈류 저하로 두통 발생.
- 체온 불균형은 결국 스트레스·수분·환경 자극과 맞물려 두통을 강화.
✨ 제 의견의 정리
- 두통은 다인성(多因性) 증상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하지만 체온은 그 여러 요인들을 매개하거나 증폭시키는 중심 축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중간 체온 유지”라는 상담자의 관찰은 단순한 개인적 경험을 넘어, 균형 유지의 은유적 원칙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