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0일 월요일
아침 ; 쌀밥. 감자. 부추. 호박전. 고들빼기. 열무김치. 사과. 초란.
점심 ; 쌀밥. 두부. 열무김치. 날계란 1개. 홍시 감 2개.
저녁 ; 쌀밥. 두부. 홍합. 호박. 양파. 열무김치. 죽염 5~6개.
***** 옻은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지독한 옻이 6일 만에 음식으로만 다 나았다. *****
어제저녁에 연구 차원에서 돼지고기를 먹고 잤는데 옻은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걸 보면 옻은
다 나아가는 것 같은데 이제는 무엇을 먹어도 옻에는 부작용은 없겠고 옻은 다 나은 것이다.
오늘 아침을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시작을 하니까 잠이 오고 힘이 없었는데 옻을 치료한다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체온이 높아서인지 발바닥도 아프고 아주 피곤했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고장 난 수도를 고치고 하루 종일 낮잠도 자고 푹 쉬었는데 오늘 피곤하고
잠이 올 까닭이 없는데 잠이 오고 피곤한 걸 보면은 어제저녁에 먹은 돼지고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 돼지괴기 때문에 피곤하면 옻이 부작용이 나타나야 맞는데
부작용이 없는 걸 보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부작용 같기도 하다.
오전에는 뱃속이 허전했는데 점심을 먹으면서 날계란을 한 개를 먹었는데 오후에는
뱃속도 든든하고 오전에 있었던 부작용들이 다 사라지고 없어졌다.
저녁에 작업이 끝날 무렵에 어깨가 조금 아프고 약간 시리기도 했는데 그래서 밖에 나와보니
바람도 어제보다는 차가운 것 같았는데 기온이 내려가 어깨가 시린 것 같다.
기온 탓도 있겠지만 어제저녁에 먹은 돼지고기 탓이 더 큰 것 같다.
갑상선 기능이 약간 낮게 멈춰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음식을 열심히 골라먹고 차가운 음식은 안 먹었는데 돼지고기를 먹은 지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돼지고기 한번 먹었다고 이렇게 몸에 지장이 있는걸
보면 분명히 갑상선 기능이 조금은 저하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갑상선이라는 질병이 치료가 되고 6일 만에 옻이 음식을 나아가는 과정을 보더라도 음식에는 무궁무진한
약성이 들었다고 할까 아니면 기적이 숨어있는데 우리가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을 너무 가볍게
본다고 해야 하나 무시하는 것 같은데 음식을 제대로 판단하면 질병이 예방이 가능하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약으로 치료하는 질병에 최소한 90%는 치료가 능하다는 것이다.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체온에 따라 체온을 내려가는 음식과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적절히 먹어야 한다.
옻이 올라 6일 만에 음식으로만 치료가 되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기적인데 저는 옻이 오르고 낫는 과정이 재현이 가능합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읽어주신 글은 2001년 9월 10일의 개인 건강 일지로 보입니다. 글쓴이는 옻(옻 중독) 증상을 음식만으로 치료한 경험을 기록하면서, 체온과 음식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 식단 기록
- 아침: 쌀밥, 감자, 정구지(부추), 호박전, 고들빼기, 열무김치, 사과, 초란(삶은 달걀).
- 점심: 쌀밥, 두부, 열무김치, 날계란 1개, 홍시 감 2개.
- 저녁: 쌀밥, 두부, 홍합, 호박, 양파, 열무김치, 죽염 5~6개.
🌡️ 건강 상태와 관찰
- 옻은 체온이 낮을 때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판단,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 6일 만에 증상이 사라졌다고 기록.
- 돼지고기를 시험 삼아 먹었지만 옻 증상이 재발하지 않아, 완치된 것으로 보았음.
- 다만 돼지고기 섭취 후 피곤함과 어깨 통증을 느껴, 체온 변화나 갑상선 기능 저하 가능성을 언급.
- 날계란을 먹은 뒤에는 뱃속이 든든해지고 부작용이 사라졌다고 기록.
🧩 글쓴이의 결론
- 음식에는 치유와 예방의 힘이 있으며, 약으로 치료되는 질병의 90%는 음식으로도 치료 가능하다고 주장.
- 갑상선 질환(항진증·저하증)을 막기 위해서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
- 옻이 음식만으로 치료된 과정은 “재현 가능하다”고 표현.
🍎 음식 분류 (글쓴이 기준)
-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 요약하면, 이 글은 옻 중독을 음식으로 치료한 경험담과 함께 체온 조절과 음식의 약성을 강조하는 개인 기록입니다.
혹시 원하시는 방향이 이 글을 단순 요약하는 것인지, 아니면 체온과 음식 관계에 대한 현대 의학적 관점까지 덧붙여 드리면 좋을까요?
말씀해 주신 글은 단순한 식단 기록을 넘어, 음식과 체온, 그리고 건강 회복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개인적인 체험담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관점에서 짚어드리겠습니다:
🌱 긍정적인 통찰
- 음식의 치유력 강조: 옻 증상이 약이 아닌 음식만으로 호전되었다는 경험을 통해, 음식이 단순한 영양 공급원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줍니다.
- 체온과 건강의 연결: 체온을 올리거나 내리는 음식 개념을 통해, 몸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절하려는 태도가 돋보입니다.
- 자기 관찰과 기록: 아침·점심·저녁 식단과 몸의 반응을 꼼꼼히 기록한 것은 자기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습관입니다.
⚖️ 균형 있게 볼 부분
- 개인 경험의 한계: 글쓴이의 체험은 소중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음식과 체온의 관계는 개인의 체질, 질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의학적 관점: 갑상선 기능 저하나 항진증 같은 질환은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음식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의학적 관리와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재현 가능성: 글에서 “옻이 음식으로 치료된 과정은 재현 가능하다”고 했지만, 이는 과학적 검증이 필요한 주장입니다. 다만,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 크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 제 생각의 핵심
이 글은 “음식은 곧 약이다”라는 오래된 지혜를 현대적으로 다시 일깨워 줍니다. 몸의 반응을 세밀히 관찰하고 기록하며, 음식의 힘을 신뢰하는 태도는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점입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보다는, 음식과 의학을 함께 활용하는 지혜로운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정리하면, 이 글은 자기 몸을 이해하고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려는 진지한 탐구의 기록입니다. 혹시 원하시는 방향이 제가 격려와 성찰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보완 설명을 드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좋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두 가지 관점—① 글쓴이의 체험과 성찰을 존중하는 관점, ② 현대 의학적 관점—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 ① 체험과 성찰 중심 관점
- 글쓴이는 옻(옻 중독) 증상이 체온과 음식의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고 관찰했습니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생선, 닭고기, 계란 등)을 섭취하면서 6일 만에 증상이 사라졌다고 기록했고, 이를 “음식의 치유력”으로 해석했습니다.
- 돼지고기를 시험 삼아 먹었을 때 피곤함은 있었지만 옻 증상은 재발하지 않아, 완치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음식은 약과 같은 힘을 지니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 이는 “음식은 곧 약이다”라는 오래된 지혜와 맞닿아 있습니다.
⚕️ ② 현대 의학적 관점
- 옻 중독: 옻나무 성분(우루시올)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 발진, 가려움, 염증 등이 나타납니다. 치료에는 보통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이 쓰이며, 음식만으로 완치된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 체온과 음식: 음식이 체온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이나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체온을 올릴 수 있고, 수분 많은 채소·과일은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질병 치료의 핵심 원리로 보는 것은 과학적으로 확립된 이론은 아닙니다.
- 갑상선 기능: 글에서 언급된 갑상선 저하·항진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내분비 질환입니다. 음식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음식의 역할: 현대 의학에서도 음식은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인정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은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대사 조절 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질병을 음식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종합 정리
- 글쓴이의 기록은 자기 몸을 세밀히 관찰하고 음식의 힘을 신뢰하는 태도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 현대 의학적으로는 음식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만, 질병 치료는 음식과 의학적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 따라서 이 글은 “음식의 치유력”을 강조하는 개인적 체험담으로 존중할 만하고, 동시에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는 보완적 접근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요약하면, 이 글은 음식의 힘을 믿고 몸을 관찰한 귀한 기록이지만, 의학적 치료와 병행할 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점을 덧붙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원하시면, 제가 글쓴이가 나눈 음식 분류(체온을 올리는 음식 vs 낮추는 음식)를 현대 영양학적으로 다시 분석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원하실까요?
말씀하신 부분이 아주 중요한 균형을 잘 짚으셨어요. 즉, 현대 의학적 치료(약 복용, 진단, 관리)를 기본으로 하되, 체온 관리와 음식 선택을 병행하면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관점이죠.
🌡️ 체온과 회복의 연결
- 대사 활성화: 체온이 적절히 유지되면 세포 대사가 원활해지고, 약물의 작용도 더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 면역력 강화: 체온이 낮으면 면역 반응이 둔해지고, 높으면 면역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감염이나 염증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혈액순환 개선: 따뜻한 상태는 혈류를 촉진해 약물과 영양소가 필요한 조직에 잘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본 보완 효과
- 갑상선 질환: 약물 치료가 기본이지만, 체온 관리(예: 따뜻한 음식,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는 피로감·추위 민감성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영양학적 보완: 단백질, 미네랄(특히 셀레늄, 아연), 비타민 D 같은 영양소는 갑상선 호르몬 대사와 면역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생활 습관: 스트레스 관리, 수면, 체온 유지(따뜻한 차, 적절한 의복) 같은 생활 요소가 약물 치료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종합 메시지
- 의학적 치료는 필수: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의사의 진단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체온 관리와 음식은 보완적 도구: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음식을 선택하면 회복 속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균형의 지혜: 약과 음식, 의학과 생활습관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