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11일 수요일
아침 ; 쌀밥. 미역. 파래. 열무김치. 미나리. 칙거리. 깻잎. 씀바귀. 초란. 식물차.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어묵. 미역. 파래. 열무. 배추김치. 날계란 1개. 커피 1잔.
저녁 ; 쌀밥. 된장찌개. 두부. 바지락. 미역. 파래. 열무. 배추김치.
*** 어떠한 질병이라 약은 안 먹는 것이 제일 좋고 적게 먹고 치료해야지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약발이 안 받아 결국에는 고생을 더한다. ***
요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보고 들어보면 자연식이니 생식이니 하면서 대체 의학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왜 이러한 말들이 자주 들릴까 이러한 내용을 생각해 보니 우리가 1970년
까지만 해도 돈이 부담스러워 병원을 가기가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질병이 생겨도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가보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을 것인데 저도 언제 병원에 처음으로 갔는가는 자세히는 기억을 못 하는데
아마도 18에서 19세 정도에서 처음으로 의원을 갔던 것 같다.
당시에 제가 병원에 처음 갔을 때는 감기 몸살인지 열이 많이 나서 의원에 갔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열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것 같은데 열병이라고 해서 머리가 빠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머리는 빠지지 않고 하루 치료받고 다 나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요즘은 돈도 예전만큼 그렇게 부족하지 않고 병원도 흔하고 약국도
흔해서 너무 많은 약을 먹어서 가벼운 감기도 가볍게 약을 먹어서는 치료가 안 된다.
전에는 감기 같은 것은 약국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에 약을 먹으면 치료가 잘 되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최소한 일주일은 주사도 맞고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될까 말까 하고 낫지 않은 경우도 많다.
저도 예전에 음식에 대해서 모르고 살 때는 병원을 수시로 가서 약을 받아와 약으로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건강하게 살지 못했는데 음식을 알아가면서 제 몸에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병원에 가는
햇수가 줄어들고 약을 복용하는 햇수가 줄기 시작해 언젠가부터는 약을 모르고 사는데
어쩌다 약을 복용하면 이제는 약발이 잘 받아 약을 적게 보용해도 몸이 빨리 좋아진다.
약을 복용하면 몸이 빨리 좋아진다는 것은 약발이 잘 받아서이기도 하지만 약을 복용하면서도
해로운 음식은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을 골라먹으니 해로운 음식에 부작용은
없고 약과 이로운 음식이 합해져 몸이 빠르게 좋아지는 것이다.
약을 달고 사는 사람들은 해로운 음식을 먹어 해로운 음식이 약에 성분을 감소시키고 해로운 음식에
부작용으로 질병이 낫지 못하고 고생을 하는 것이라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아야 질병이 낫는다.
보통 하루에 세끼를 먹고사는데 하침에 먹은 음식은 점심시간이 되면 영양분이 다 사라지고 점심에
먹은 음식은 저녁이 되면 영양분이 다 사라지고 저녁에 먹은 음식은 아침이 되면 영양분이
다 사라진다고 봐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어도
몸이 좋아지는 것이 보인다는 것인데 일주일만 이로운 음식을 먹어보면
몸이 좋아져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어떠한 질병이라도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한 달이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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