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26일 목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게란. 감자. 갓김치. 김. 토마토. 사과. 당근. 소금. 식설 차.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돼지고기. 갓김치. 오이.
저녁 ;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김. 미역. 새우깡. 맥주. 갑상선 약.
** 모든 음식은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좋은 역할도 하고 나쁜 역할도 하면서 질병이 되기도 하고 질병이 낫기도 한다. **
몇 년 전에 음식에 대해서 알게 해 준 것이 돼지고기인데 그때는 돼지고기를 점심 저녁 아침 세끼를 연속해서 먹고
피곤하고 잠이 오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축 처져서 죽을 뻔했다가 저녁에 숭어 생선회를 먹고 저녁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어제와는 정 반대인 180도로 바뀌어 몸이 새털 같이
가벼워져 모든 부작용들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좋아져 딴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생선회를 먹고 힘을 얻었는데 그때를 돌이켜 생각해 봐도 꿈만 같은데 음시이라는 것이 먹으면 다 좋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돼지고기와 같이 나쁜 역할을 할 때도 있고 숭어 생선회와 같은 좋은 역할을 할 때도
있는데 돼지고기가 항상 나쁜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체온이 높을 때 먹으면 좋은 역할도 하고 숭어
생선회도 체온이 높을 때 먹으면 나쁜 역할도 한다는 것인데 돼지고기가 나쁜 역할을 한
것은 체온이 낮을 때 먹어서 나쁜 역할을 한 것이고 숭어 생선회가 좋은 역할을
한 것은 체온을 낮을 먹어서 좋은 역할을 한 것뿐이라는 것이다.
그 뒤로는 돼지고기를 전혀 안 먹은 것은 아니고 먹어도 조금씩만 먹었는데 그렇게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트림도 나오고 했는데 요즘은 돼지고기를 계속해서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힘도 생기고 돼지고기에
대한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서 돼지고기가 약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 까닭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은 제 몸에 열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몸에 열이 많으니까 차가운 돼지고기를 먹어도 소화도 잘 되면서 몸에 체온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요즘은 돼지고기가 제 몸에 보약이라는 생각인데 전에 돼지고기를 먹고 혼이 날 때는 내 몸이 많이 차가워져 있었는데
그런 차가운 몸에다 차가운 돼지고기를 계속 먹었으니까 몸은 더욱 차가워져서 몸이 축 처져서 죽을 뻔한 것이다.
돼지고기도 체온이 낮은 사람이 먹느냐 체온이 높은 사람이 먹느냐에 따라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동시에 있는데
그래서 음식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지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지 알고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만 알고 음식을 먹으면 몸에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가 없고 가벼운 질병도 모르지만 큰 질병은 더
모르고 살아갈 수가 있는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작은 질병이 나타나지 않으면 큰 질병이 나타날 수가 없다.
큰 질병이 나타나는 것은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 고생을 하면서 작은 질병이 자주 나타나야 큰 질병으로
가는 것이지 부작용이 없고 작은 질병이 없이 갑자기 큰 질병이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보리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